친환경 그린수소 만드는 고성능 촉매 소재 개발 작성일 02-08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XtE6aIkN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0131beadff14e58a3815f95a7a2a18d6643d7fb2df52a2e640fea046a321b2" dmcf-pid="6ZFDPNCEa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8/fnnewsi/20260208145904668dkjf.jpg" data-org-width="529" dmcf-mid="4lBlnmGha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8/fnnewsi/20260208145904668dk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cde122d05804843ae46b7670795dbbf93c0c22a84958ca28683802fe4ff79c8" dmcf-pid="PyHN2iwaAm"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재생에너지를 사용해 탄소를 배출하지 않고 생산되는 친환경 수소인 그린수소 생산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그린수소는 물에 전기 에너지를 가해 수소와 산소를 분리하는 수전해 방식으로 생산되며, 저비용·고효율의 고성능 촉매가 요구되고 있다. 이 같은 고성능 촉매 소재 기술이 개발됐다. </div> <p contents-hash="d8d2abbeec8f3ecddef561d8ab71898a76df97fcc75c60efb35ecbdc57015b90" dmcf-pid="QWXjVnrNor" dmcf-ptype="general">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극한물성소재연구센터 나종범 박사·김종민 박사 연구팀은 원자 하나 수준까지 정밀 제어한 단원자 올인원(All-in-one) 촉매와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전극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수전해 촉매 소재 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수소 발생 반응과 산소 발생 반응을 하나의 전극에서 안정적으로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p> <p contents-hash="69821e4fb423189325406a9c79f61fba9ca45fea3fdd677304bc5f5fcd1e96a1" dmcf-pid="xYZAfLmjgw" dmcf-ptype="general">KIST 연구진은 원자 단위 정밀 제어 기술을 통해, 기존 덩어리 형태의 이리듐(Ir) 귀금속을 사용하는 대신 이리듐을 원자 단위로 분산시켜 망간(Mn)-니켈(Ni)-피틴산(Phytic acid) 기반 이중층수산화물 지지체 표면에 균일하게 배치했다. 이는 하나의 커다란 바위를 사용하는 대신, 작은 모래알을 넓게 펼쳐 놓은 것과 같은 원리로 극소량의 이리듐만으로도 물 분해 반응이 일어나는 면적을 극대화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24ba300c2437213a9f70fc8d6e672d1ac24e7f85495a9c3947351452b58b28c8" dmcf-pid="yRiUC1KpcD" dmcf-ptype="general">특히 이리듐 단원자는 지지체와의 강한 상호작용으로 수소 발생 반응의 직접적인 활성점으로 작용하는 동시에, 산소 발생 반응이 일어나는 니켈 기반 활성점의 촉매 성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p> <p contents-hash="9dd42586217bf8dfe610233ff453af23b9ece27c56df7ae8cda95c1f44ec3704" dmcf-pid="Wenuht9UaE"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또 촉매를 전극 표면에 직접 성장시키는 방식을 적용해, 별도의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전극 구조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전기 전도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장시간 운전 시에도 우수한 내구성을 확보했다. </p> <p contents-hash="2a12d1b02fb58f220ddd0a48d52495ba97755fea80ba71ff5d70be76e1e6912a" dmcf-pid="YdL7lF2ugk" dmcf-ptype="general">이 기술은 기존 귀금속 촉매 대비 귀금속 사용량을 1.5% 이내로 대폭 절감하면서도, 수소 및 산소 발생 반응 모두에서 뛰어난 고효율의 성능을 달성했다. 음이온 교환막 수전해 시스템에서 300시간 이상 연속 운전 후에도 성능 저하가 거의 없는 높은 안정성을 입증했다. </p> <p contents-hash="e03873f13a3c494018e242a171e2a99cd9aa9158ded60a655f7bf05e1dcd0b49" dmcf-pid="GJozS3V7Ac"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성과는 귀금속 사용 최소화와 전극 구조 단순화를 통해 수전해 시스템의 경제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적 가능성을 제시하며, 향후 그린수소 생산의 상용화와 수소 생산 단가 저감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다. </p> <p contents-hash="338997e4c62ebc30e93f8add3003899811a0d17aa063bfbc51455c12f60ed107" dmcf-pid="Higqv0fzjA" dmcf-ptype="general">KIST 나종범 박사는 “귀금속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수소 생산에 꼭 필요한 두 반응을 하나의 촉매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 수전해 장치의 상용화를 앞당기고, 수소 에너지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f6ae4cc721cbb12dfb8c9689a706368e760aa9c2b21d09bd13d95c21b61620f" dmcf-pid="XnaBTp4qkj" dmcf-ptype="general">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울大 부터 해외 명문大까지’…개그맨들 무대 뒤 ‘함박웃음’ 02-08 다음 국가계약법 내 SW산업 특성 반영 개정안 시동…법적 근거 마련 기대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