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4사, 올해 AI에 900조원 넘게 투입···엇갈리는 시선 작성일 02-08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fx5ZC5T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03dc0df085effdce36167a8a6762641e4204c9895978606ed6fdb28d141908" dmcf-pid="24M15h1y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이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8/khan/20260208144343951djnz.jpg" data-org-width="1200" dmcf-mid="KPDfV0fz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8/khan/20260208144343951djn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이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845fdfd2dc7acc5a625af83f7f0a625f9ecb18e1f2b8633c2ca5b1d83182ee" dmcf-pid="V4M15h1yli" dmcf-ptype="general">주요 빅테크 4사가 올해 인공지능(AI)에 약 6600억달러(약 965조원)를 투입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시장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수익성을 담보하지 못하는 과도한 투자가 아니냐는 우려와 지속 가능한 투자라는 반론이 공존한다.</p> <p contents-hash="1d7552b9d61d878abee08db11f2bf2729d6acf05246f025be07efd883e4d9ade" dmcf-pid="f8Rt1ltWvJ" dmcf-ptype="general">8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아마존·메타·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4개 기업의 올해 자본 지출(CAPEX) 합산 예상치는 6600억달러에 이른다. 대부분은 AI 개발·운영에 필수적인 고성능 칩을 갖춘 데이터센터 투자에 쓰인다.</p> <p contents-hash="c02e085f328ded229b0a53cef63c76bf5d98ebc8e19653c88d6df5d746874b24" dmcf-pid="46eFtSFYyd" dmcf-ptype="general">아마존은 지난 5일 올해 자본 지출 예상액을 2000억달러로 제시했다. 지난해 지출액인 1318억달러보다 크게 증가한 규모다. 구글은 최대 1850억달러, 메타는 최대 1350억달러를 전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구체적 수치를 제시하진 않았지만 2026회계연도(2025년7월~2026년6월) 자본 지출이 1400억달러 이상일 것으로 추산된다.</p> <p contents-hash="a8b047b8bec0ebd17d247f758e41649179037a8906131cb36bccc8bf137d6a45" dmcf-pid="8Pd3Fv3Gye" dmcf-ptype="general">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들 기업의 올해 자본 지출이 “2025년 4100억달러 대비 60% 늘어난 수준”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948ad78d494d5049dbc863485dff769f22017788bfc66a3c575f7be8a16387e" dmcf-pid="6QJ03T0HCR"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AI 거품’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었다. AI 인프라 투자는 급증하는데, 그만큼의 수익을 언제 거둘 수 있을지가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다수의 빅테크가 데이터센터 매출 증가를 포함한 호실적을 발표하고도 주가 하락을 면치 못했다. 기업들로선 자본 지출이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해야 하는 부담이 커진 셈이다.</p> <p contents-hash="0e90d074fe55afcb7726e890526f351003fea4e0f44a15b6fb7a9755adfd8dc7" dmcf-pid="Pxip0ypXCM" dmcf-ptype="general">자산운용사 SLC의 덱 멀라키 전무는 FT에 “높은 자본 지출은 AI 전략이 성과를 내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AI 관련 매출이 언제 본격화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투자자들에게는 달갑지 않은 소식”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e5831e29535a8a2ed44819cd42995475db87b7220cfce95bf4b112951ef92b6" dmcf-pid="QMnUpWUZSx" dmcf-ptype="general">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6일 CNBC 인터뷰에서 빅테크들의 AI 투자에 대해 “적절하고 지속 가능하다”는 의견을 냈다. 황 CEO는 “AI 인프라 구축이 향후 7~8년간 이어질 것”이라고 봤다. AI 투자의 상당 부분이 엔비디아 칩 구매로 이어지는 만큼 오는 25일(한국시간 26일)로 예정된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도 관심이 모인다.</p> <p contents-hash="7ff8b09431110884bddd17b46b385c1544235b3b4701587867e8ba61682d4cf7" dmcf-pid="xRLuUYu5WQ" dmcf-ptype="general">황 CEO는 지금은 2000년대 닷컴 버블와는 다르다며 “당시에는 (깔아놓고 쓰지 않는) ‘다크 파이버’(유휴 광통신망)가 있었지만 지금은 ‘다크 GPU’가 없다. GPU는 100%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f3e0399c9ea9f67fd7f1bf66b6f11d98e6e460a638f65d8fd35fd610fccc9df" dmcf-pid="yY1cARcnTP" dmcf-ptype="general">노도현 기자 hyune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진경, ‘판빙빙 닮은꼴’ 딸 비주얼에 “이정도면 사기” 폭소 02-08 다음 엑소, 열정과 엉뚱 사이…오늘(8일) 자체 콘텐츠 공개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