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리 토끼 다 잡았다"…한국 여자배드민턴 아시아단체선수권 첫 우승 작성일 02-08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전 첫 주자 안세영, 기선 제압…중국 3-0 완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2/08/0001934302_001_20260208144709618.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 선수 / 사진=연합뉴스</em></span><br>'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을 앞세운 한국 여자 대표팀이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사상 첫 우승을 달성했습니다.<br><br>2016년 대회 창설 이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이룬 쾌거입니다.<br><br>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오늘(8일) 중국 칭다오 콘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중국을 3-0으로 완파했습니다. <br><br>어제(7일) 열린 준결승에선 안세영이 체력 안배를 위해 휴식을 취한 가운데서도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3-1로 압살해 한국 배드민턴 강세를 입증한 바 있습니다. <br><br>또, 지난 조별리그에서는 싱가포르와 대만을 이기고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고 이어 8강에서도 말레이시아를 가볍게 누르며 좋은 흐름을 보여줬습니다. <br><br>결승에선 안세영을 비롯한 상위 랭커들이 총출동 했습니다.<br><br>먼저 안세영이 첫 주자로 나서 한첸시(38위)를 39분 만에 2-0(21-7 21-14)으로 압도적 차이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br><br>이어 여자복식 백하나(인천국제공항)-김혜정(삼성생명) 조가 지아이판-장슈셴 조를 2-0(24-22 21-8)로 눌렀고, 김가은(삼성생명·세계랭킹 17위)이 쉬원징(127위)을 2-1(19-21 21-10 21-17)로 물리쳐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br><br>이로써 여자 대표팀은 2020년 2022년 두 차례 준우승에 그친 아쉬움을 털어냈습니다.<br><br>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는 아시아 지역 최고 권위의 단체전으로, 세계 단체 선수권 아시아 예선을 겸합니다. <br><br>이번 대회 4강 이상의 성적을 거둔 한국 여자 대표팀은 오는 4월 덴마크에서 열리는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본선 출전권을 일찌감치 자력으로 확보한 것이 됐습니다. <br><br>이번 대회에서는 '세계 최강' 안세영의 활약은 물론 안세영은 제외하는 과감한 승부수를 던졌음에도 흔들리지 않는 위상을 보여주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br><br>#한국여자배드민턴 #우승 #안세영 #대표팀 #중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br><br> 관련자료 이전 '여심' 홀린 '피겨' 말리닌은 누구? '쿼드킹' 50년 만에 부활한 백플립…엄마가 4대륙 초대 챔피언, DNA부터 달라 02-08 다음 박나래 주사이모, 경찰조사 후 폭주..한남자·'그알' 저격→악플 박제 [종합]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