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초전 승리' 한국 女 대표팀, 아시아단체선수권 사상 첫 우승 성공! 작성일 02-08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08/0003493068_001_20260208143609659.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_[신화통신=연합뉴스]</em></span><br>'셔틀콕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동료들과 함께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br>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8일(한국 시간)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결승에서 매치 점수 3-0 완승을 거뒀다. 2016년부터 시작되어 6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에서 한국 여자 대표팀이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r><br>한국은 조별리그 Z조에서 싱가포르(5-0 승), 대만(4-1 승)을 꺾고 1위로 토너먼트에 올랐다. 8강에선 말레이시아(3-0 승), 4강에선 인도네시아(3-1 승)를 제압했다. 결승에서 중국마저 무너뜨리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오는 4월 덴마크에서 열릴 세계여자단체선수권(우버컵) 본선 진출권도 획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08/0003493068_002_20260208143609688.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_[AP=연합뉴스]</em></span>첫 판은 안세영이 출전했다. 세계랭킹 1위인 안세영은 세계 38위 한첸시에 2-0(21-7, 21-14) 완승을 거두었다. 2게임 여자 복식이 분수령이었다. 백하나(26·인천국제공항)-김혜정(28·삼성생명) 조가 자이판-장수셴 조와 맞붙었다. 듀스 끝에 1세트를 잡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결국 2세트도 가볍게 마무리하며 2-0(24-22, 21-8) 승리를 따냈다.<br><br>3게임 여자 단식 주자는 김가은(28·삼성생명)이었다. 김가은은 1세트를 아쉽게 내줬지만 2~3세트를 내리 잡아 2-1(19-21, 21-10, 21-17) 승리를 달성, 한국의 승리를 확정했다.<br><br>이건 기자 관련자료 이전 ‘5전6기 끝 힘겨운 첫승’ 컬링 믹스더블대표팀 고개 숙이지 말자, 발전이 보이니까[밀라노올림픽] 02-08 다음 안세영 앞세운 여자 배드민턴, 아시아단체선수권 첫 정상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