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결혼식 날 ‘200억 빚’ 고백…“도장 찍고 빚쟁이 됐다” 작성일 02-08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5c2PzQ9z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251d135bfb782aaa95b52c676190cc63c324056498052066cd403ded31e3f3" dmcf-pid="H1kVQqx20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8/sportsdonga/20260208140728619pkjy.jpg" data-org-width="647" dmcf-mid="Y3MtuG713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8/sportsdonga/20260208140728619pkjy.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3b69bf0eccb5a8f6be59c75e4b2bbbd34f80b4ca53d4e4290ff231cb5d2fafd" dmcf-pid="XCRF7Hzt7R"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결혼과 동시에 200억 원 규모의 빚을 떠안았던 사연과 이를 10년 만에 청산한 과정을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aceaf94dbf9e03bc6bfc373a8bf44141424c2356151e6bf3b5496c6ca85b835b" dmcf-pid="Zhe3zXqF0M" dmcf-ptype="general">7일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 출연한 선우용여는 “1969년 결혼 당시 남편의 빚이 거의 200억 원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결혼식 당일 신랑이 나타나지 않았고, 누군가 “서류에 도장만 찍으면 종로서에서 신랑이 나온다”고 해 도장을 찍었다며 “그렇게 내가 빚쟁이가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58ecac4390dd5768ceba71258bac2047cbf2c8147d4a5ea7832056798f87c99" dmcf-pid="5ld0qZB33x"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그 시절엔 50만 원이면 집 한 채를 살 수 있던 때라 지금 기준으로 보면 어마어마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부모님께도 한 번도 얘기해 본 적이 없다. 당연히 나한테 닥치는 일인가 보다 했다”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460625b8526ac4a4aec498a7eae991a402c2451c61d5037c08b08c714e0d2deb" dmcf-pid="1SJpB5b0UQ" dmcf-ptype="general">빚을 갚기 위해 일은 멈출 수 없었다. 선우용여는 “출산 3일 만에 녹화했고, 한 달 만엔 물에도 들어갔다”며 “그땐 이런저런 생각할 여유도 없었다. 그냥 열심히 사는 것뿐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cf9a2fe33304cad4ec15d344b87c91f98cd3e09df14655283f6113a9b2190df" dmcf-pid="tviUb1Kp7P" dmcf-ptype="general">전환점은 집을 잃은 순간이었다. 그는 “집 다 뺏기고 나서 보니 나만 집이 없더라. 그게 참 아찔했다”고 했고, 손에 쥔 200만 원으로 동작역 인근 부지를 계약하며 부동산에 눈을 떴다고 했다. “1년 안에 50만 원을 더 갚겠다”고 약속한 땅이 8개월 만에 800만 원이 됐다며 “그때부터 눈이 뜨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3c33181af117c84d75e3af28e9deea3bc8923cb520b8688247cff932a616351" dmcf-pid="FTnuKt9Uz6"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이후 집을 갈아타며 자산을 키웠고, 작품 활동도 이어가며 1978년 무렵 빚을 모두 청산했다고 밝혔다. 그는 “거의 10년이 걸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44516301ceb58bfaadb75fce3f83c7e65b159de3e6872fedd60fc768008999d" dmcf-pid="3yL79F2u38" dmcf-ptype="general">한편 선우용여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도 “아이들에게 엄마가 보증 서달라고 해도 도장 찍지 말라고 했다”고 말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2cec38e2fea67783c186dcc1eede6bbac17b4d95f9d2242344b021f1efe4515d" dmcf-pid="0BldgPae04"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0년 금지됐던 기술 '부활'…충격적인 빙판 위 공중회전, '세계 1위' 말리닌이 선보인 '백플립' 02-08 다음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한민증권 비밀 아지트 발견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