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컨트리스키 이의진·한다솜 스키애슬론 50위권 진입 좌절 작성일 02-08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완주 실패하며 54위·65위 기록</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08/0000165539_001_20260208141216325.jpg" alt="" /><em class="img_desc">▲ 한국 크로스컨트리스키 국가대표팀 이의진과 한다솜이 7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크로스컨트리스키 여자 10㎞+10㎞ 스키애슬론 경기를 출발하고 있다. AFP/연합뉴스</em></span></div>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첫 메달 이벤트에 나선 이의진(부산광역시체육회·강원체고 졸)과 한다솜(경기도청·상지대관령고 졸)이 다시 한번 세계 무대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br><br>이의진과 한다솜은 7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대회 크로스컨트리스키 여자 10㎞+10㎞ 스키애슬론에서 나란히 LAP 판정을 받으며 54위와 65위를 기록했다. LAP는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선두에 추월을 허용한 선수는 그대로 레이스를 마감하는 규정이다.<br><br>스키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스키의 두 가지 주법인 클래식과 프리를 각각 10㎞씩 타는 경기다. 클래식은 스키를 평행으로 고정해 폴을 사용해 정해진 주로를 따라가고, 프리는 스키를 대각선으로 벌리고 좌우로 밀며 앞으로 나아가는 방식이다.<br><br>이의진은 클래식에서 프리로 주법을 전환하며 장비를 교체하는 피트 스톱까지 32분 56초 5로 53위에 위치했으나 13.3㎞ 구간을 통과한 뒤 선두에 추월을 허용했다. 한다솜도 피트 스톱까지 35분 06초 5로 64위를 기록했고 11.8㎞ 구간을 통과한 뒤 선두에 따라잡혔다.<br><br>이의진과 한다솜은 유럽의 강세가 뚜렷한 크로스컨트리스키의 특성을 감안, 이번 대회에서 50위권 진입을 목표했으나 타 종목에서의 선전을 노리게 됐다. 실제로 한다솜은 지난 대회에서는 7.5㎞+7.5㎞로 더 짧게 치러졌음에도 8.8㎞ 구간까지 64위에 머무른 뒤 기권한 바 있다.<br><br>이의진과 한다솜은 오는 10일 여자 스프린트 클래식, 12일 여자 10㎞ 프리에서 스키애슬론의 설욕을 노리고 18일 여자 팀 스프린트 프리에서는 호흡을 맞춰 이번 대회 마지막 레이스에 나선다. 한규빈 기자<br><br>#한다솜 #이의진 #크로스컨트리스키 #스키애슬론 #진입<br><br> 관련자료 이전 ‘소년판타지’ 제작사 “유준원 부모, 3개월 계약+6:4 정산 요구” 02-08 다음 “죄송합니다”…눈물 흘린 韓 컬링 믹스더블, 5연패 뒤 첫 승 신고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