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30년째 올림픽 TOP 후원, 이재용 회장 밀라노에서 스포츠외교 작성일 02-08 3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08/0000592596_001_20260208141612355.jp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리비뇨, 배정호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을 직접 찾아 글로벌 경영 활동에 나서고 있다. <br><br>8일 삼성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이번 동계올림픽 개막을 기념해 지난 5일(현지시간) 열린 IOC 주관 갈라 디너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한 IOC 최상위 후원사(The Olympic Partner·TOP)인 삼성전자의 대표 자격으로 참석했다.<br><br>이날 행사에는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과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 JD 밴스 미국 부통령,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빌럼 알렉산더 네덜란드 국왕,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국왕, 카롤 나브로키 폴란드 대통령, 토마스 슈요크 헝가리 대통령 등 세계 각국의 정상들이 참석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08/0000592596_002_20260208141612388.jpg" alt="" /></span></div><br><br>이 회장이 올림픽 현장을 찾은 것은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 이후 2년 만이다. <br><br>삼성전자는 파리올림픽 당시 참가 선수들에게 빅토리 셀피 프로그램을 통해 갤럭시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을 제공했고, 선수들이 갤Z 플립6로 셀피를 촬영하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br><br>이번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도 올림픽방송서비스(OBS)와 협업해 '갤럭시 S25 울트라'로 촬영하고 생중계 주목 받았다.<br><br>삼성전자는 관중석을 포함해 각국 선수 입장 터널, 주요 중계장비 주변에 총 26대의 갤럭시 S25 울트라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선수들의 입장 장면, 개막식 현장의 열기, 동료들 사이의 벅찬 감동까지 실시간으로 포착해 중계했다.<br><br>삼성은 이건희 선대회장부터 대를 이어 올림픽을 후원해 오고 있다. 후원은 2028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하계올림픽까지 다. <br><br>이 회장은 2018년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만나 2020년 만료 예정이었던 올림픽 후원 계약을 2028년까지 연장했다. 삼성이 TOP 후원사로서 올림픽을 지원한 것은 1997년 이후 올해로 30년째다.<br><br>올림픽과 함께 삼성의 브랜드 가치도 꾸준히 올랐다.<br><br>한 조사기관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는 2000년 약 52억 달러(43위)로 100권내 첫 진입한 이후 꾸준히 상승해 2025년 905억 달러로 6년 연속 글로벌 '톱5' 자리를 지키고 있다. <br><br>삼성의 올림픽 후원은 단순한 로고 노출을 넘어, 스포츠의 도전 정신과 삼성의 혁신 이미지를 결합한 가장 성공적인 스포츠 마케팅 사례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말박물관,초대작가 순회전시 개최 02-08 다음 "오염 때문에" '도핑 양성' 이탈리아 선수, 억울함 호소 [2026 밀라노올림픽]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