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 때문에" '도핑 양성' 이탈리아 선수, 억울함 호소 [2026 밀라노올림픽] 작성일 02-08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5/2026/02/08/0005248360_001_20260208141612445.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연합뉴스</em></span><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이탈리아 바이애슬론 선수 레베카 파슬러가 억울함을 호소하며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대회 출전을 허용해달라고 항소했다.<br><br>8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파슬러는 자신의 도핑 양성 반응은 오염 때문이기에 자신에게는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며 CAS에 출전을 요청했다.<br><br>CAS는 파슬러의 항소를 조만간 심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판결 시점은 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br><br>파슬러는 지난달 훈련 중 채취한 샘플에서 레트로졸 성분이 검출돼 이탈리아 반도핑기구로부터 출전 정지 조치를 받았다.<br><br>유방암 치료제인 레트로졸은 스테로이드 사용에 따른 영향을 조절하는 데 악용될 수 있다.<br><br>파슬러의 고향인 안터셀바에서 열리는 여자 15km 경기는 수요일, 7.5km 스프린트 경기는 다음주 토요일 열린다.<br><br>CAS 판결 시점에 따라 파슬러의 올림픽 출전 여부가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파슬러는 2024 국제바이애슬론연맹(IBU)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4x6km 계주에서 11위를 기록한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삼성 30년째 올림픽 TOP 후원, 이재용 회장 밀라노에서 스포츠외교 02-08 다음 ‘장사 천재’ 조서형, 보너스 900만원 쾌척(‘사당귀’)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