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최대 매출 찍은 아이폰, 비결은 ‘오렌지’ 덕분? 작성일 02-08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에르메스 오렌지’ 입소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PJimosAY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e60c214418e01ef0a84727fa463513ec5e22db012bcf09779bf14dfe128eca" dmcf-pid="WQinsgOc1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가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열린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아이폰 17을 소개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8/chosun/20260208135343878cldz.jpg" data-org-width="1389" dmcf-mid="xPqBe9d8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8/chosun/20260208135343878cld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가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열린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아이폰 17을 소개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eca860e4c61ee5ad7af55826a59972594a551d7dfd89a5f8928c8d394457e0" dmcf-pid="YcsO5h1yHJ" dmcf-ptype="general">미·중 갈등과 중국산 스마트폰 약진으로 중국 시장에서 고전했던 애플이 부활했다. 지난해 4분기 중국에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면서다. 다만 애플의 중국내 아이폰 판매호조를 이끈 것은 새롭게 도입된 인공지능(AI) 기능이 아닌, 명품을 연상케하는 주황색 아이폰 색상 덕분이라는 분석이 나왔다.</p> <p contents-hash="87c64fa8b0d1a98a6c1794630571f7d0bc7c4505379b9d682786bcb971a782de" dmcf-pid="GkOI1ltWHd" dmcf-ptype="general">7일(현지 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는 아이폰 17시리즈에서 새롭게 출시된 ‘코스믹 오렌지’ 색상이 애플의 장기 중국 판매 부진을 뒤집고 있다고 전했다. 선명한 주황색 색상이 프랑스 명품 에르메스의 시그니처 색상과 비슷하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이 색상을 ‘에르메스 오렌지’로 부르는 사람이 늘어난 것이다.</p> <p contents-hash="4bd7a0f54087862b8d077ebdadb4896e0e57f374393243afa76a1a2161ddf4fe" dmcf-pid="HEICtSFYGe" dmcf-ptype="general">여기에 오렌지 색상은 아이폰 중에서도 고급모델인 프로와 프로맥스 전용 색상으로 가격도 일반 아이폰에 비해 비싸다. 명품을 연상시키는 특이한 색상에다 고급 제품임을 알아볼 수 있게 만들면서 중국 소비자들의 과시욕을 자극했다는 것이다. FT는 “지난해 가을 출시 후 중국에선 ‘에르메스 오렌지’ 아이폰을 자랑하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b31340bc122262e69d015b2e1751d6a4ac4e002af9ed31be64488f7ac9ed68d" dmcf-pid="XDChFv3GGR" dmcf-ptype="general">여기에 오렌지의 중국어 발음이 ‘성공’을 뜻하는 중국어 단어와 비슷해 소비 심리를 자극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오렌지를 뜻하는 한자 ‘등(橙)’과 성공의 ‘성(成)’은 모두 ‘청’이라 읽힌다. 이에 온라인에선 “새해에 모든 소원이 ‘오렌지’처럼 이뤄지고, ‘성공’이 찾아오길”이라는 말을 올리며 아이폰17프로 영상을 올리는 이들이 많아졌다고 FT는 전했다.</p> <p contents-hash="5096c4d86c99bf32d3178859c72b7da9416f7d30b1a053988dbaa3c02dba703b" dmcf-pid="Zwhl3T0HXM" dmcf-ptype="general">실제로 애플의 회계연도 1분기(지난해 10월~12월) 실적 발표에 따르면 이 기간 중국 지역 매출은 255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이는 애플이 중국 시장에서 올린 역대 최대 기록이며, 이 기간 애플의 전체 매출인 1437억6000만달러에서 중국 지역 매출이 약 5분의 1을 차지하게 됐다. 이 같은 호실적에 애플 주가는 최근 1주일간 7% 가량 상승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와이스 모모, 캣우먼 변신…도발적 자태 02-08 다음 '살림남' 이민우, 말없이 남원 내려간 부모님에 충격 "너희끼리 잘 살아"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