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모친에 무릎 꿇은 진화… "오랜 시간 실망 드려 죄송" 작성일 02-08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혼 후 베트남서 1년 동거 고백… "네 식구, 갈등 속에 살았다"<br>딸 혜정 손잡고 2년 만에 장모 만나러 간 진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22cFv3GJ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41745b71162094ae230fdbc534b338e8613bb32c282d6410f353f57c1c49f9" dmcf-pid="PVVk3T0HJ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함소원, 진화가 재결합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8/hankooki/20260208135706119xrng.png" data-org-width="640" dmcf-mid="4TzruG71n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8/hankooki/20260208135706119xrn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함소원, 진화가 재결합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e284458af615cf589d07a1038930988d5764491f0ac414227ee79b729fa29e" dmcf-pid="QffE0ypXLM" dmcf-ptype="general">배우 함소원이 이혼 후에도 18세 연하 전 남편 진화, 딸 혜정, 친정어머니와 약 1년간 동거했던 사실을 공개했다. 또한 진화는 재결합을 반대하는 함소원의 어머니를 찾아 진심어린 사과를 전했다.</p> <p contents-hash="b19defb7e711922e919cb7287114c6804ab8859372a12465a7ecebfc16de94c9" dmcf-pid="x44DpWUZnx" dmcf-ptype="general">함소원은 지난 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2022년 12월 이혼을 마무리한 뒤 2023년 베트남으로 갔다. 이후 진화가 ‘어디 가서 살아야 하느냐’며 베트남으로 와 네 사람이 함께 살게 됐다”고 밝혔다. 이혼 수속은 이미 끝난 상태였지만, 진화의 거처 문제로 인해 동거가 시작됐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a7209166fe931ae087f57cc0b4c8339d88ba2a30490507bc7bec9cf395f4e35c" dmcf-pid="yhhqjMAieQ" dmcf-ptype="general">그는 “네 사람이 한 집에 살면서 싸우는 모습을 엄마가 지켜보게 됐고, 스트레스가 크게 쌓였다”며 “그렇게 거의 1년을 함께 살았다”고 털어놨다. 베트남 생활 당시 자신은 외출이 잦았던 반면, 진화와 친정어머니는 집에 함께 머무는 시간이 많아 갈등이 더 깊어졌다고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c6532983aa9bd207df7963421ceb17f7d0b1118579ef0f1a9385be1b13d31c2" dmcf-pid="WssUo6gReP" dmcf-ptype="general">최근 진화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예전처럼 재결합을 부정하기보다는, 함께 살기 위해 무엇을 해결해야 하는지 대화를 나누는 단계”라고 말했다. 다만 재결합을 반대하는 어머니의 입장에 대해서는 “진화의 행동이 생전 아버지를 떠올리게 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제적 책임을 다하지 못했던 아버지의 모습과, 집에 누워 휴대전화만 보던 진화의 모습이 겹쳐 보였을 수 있다는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c9b85201e88092942cf50a98d4c7d85cdfe2615b625a781eb164c1d083233f" dmcf-pid="YOOugPaee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함소원, 진화가 재결합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8/hankooki/20260208135707666sqtj.png" data-org-width="640" dmcf-mid="8vX6OaIk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8/hankooki/20260208135707666sqt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함소원, 진화가 재결합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605b997435f30a28edb6d415a0f77048b0a9256810d4cdb565fbefa532684b" dmcf-pid="GII7aQNde8" dmcf-ptype="general">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함소원이 어머니와 대화를 나누던 중, 딸 혜정과 함께 진화가 깜짝 방문해 베트남 생활 이후 2년 만의 극적인 대면이 성사됐다. 함소원의 어머니는 진화를 보자마자 “그냥 가지고 가라. 쓰레기 버리기도 힘들다”며 그가 가져온 꽃다발을 거부하고 냉랭한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edadf91f4344b835a671cd57cee4b0deedb7cbd16681bd003a5bbeb218c2cef6" dmcf-pid="HCCzNxjJn4" dmcf-ptype="general">그러나 문 앞을 떠나지 못한 진화는 딸 혜정의 조언으로 준비한 선물과 손편지를 꺼내 진심을 전했다. 서툰 한국말로 쓴 편지에는 “그동안 제가 잘못했다. 엄마의 마음을 배려하지 못했고 말과 행동이 부족했다. 앞으로 더 많이 대화하고 말씀 잘 듣겠다. 용서해 주시고 예쁘게 봐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함소원의 권유로 다시 집 안으로 들어선 진화는 장모 앞에 무릎을 꿇고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p> <p contents-hash="4398ae63393308ffe69e37d524884ee1127a6dc6cf611b317ee2ebc8bc1f3710" dmcf-pid="XhhqjMAiif"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중국어로 “예전에 너무 어려서 많은 걸 고려하지 못했고, 오랜 시간 장모님을 실망시켜 드려 죄송하다. 혜정이와 가족을 위해 해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도록 천천히 증명하며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함소원이 이를 통역하며 현장은 숙연한 분위기가 됐다.</p> <p contents-hash="3ed2822250e074b5232aaa6c38513db39766d88371d5bb4f272451e68d2be6d6" dmcf-pid="ZllBARcnJV" dmcf-ptype="general">장모는 “한국에 그렇게 많이 왔으면서 한국말을 아직도 모른다”며 타박하면서도 “네 나름대로 노력하느라 고생했다. 혜정이가 아빠를 좋아하니 한 번씩이라도 들여다봐라. 어딜 가든지 건강하게 잘 살아라”고 덕담을 건넸다. 다만 재결합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p> <p contents-hash="b140478a5b02ae8481303a779c61b9319d4d7a3319c883bc71aebace1156e613" dmcf-pid="5SSbcekLR2" dmcf-ptype="general">진화가 떠난 뒤, 장모는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깊었던 갈등의 골을 드러낸 이 가족이 이번 만남을 계기로 관계 회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p> <p contents-hash="10aad122339efc61124c22995ee97a5b193e4d599b91288699990432b4f4c070" dmcf-pid="1vvKkdEoM9" dmcf-ptype="general">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딥시크 쇼크 1년만에…중국, 오픈소스로 글로벌 AI 생태계 판 바꿨다 02-08 다음 장동민, 아내와 첫 만남 비화 공개…“장모님과 통화 모습에 반해”(독박투어)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