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스키점프, 성기 확대 주사 의혹…꼼수인가 과학인가 작성일 02-08 33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1cm가 비거리를 바꾼다…스키점프 성기 확대 논란</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08/0001215707_001_20260208135511968.jpg" alt="" /></span></td></tr><tr><td>AFP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스키점프에서 이례적 논란이 불거졌다. 일부 선수들이 경기력 향상을 위해 성기에 주사를 맞았다는 의혹이다.<br><br>독일 매체 빌트는 최근 익명의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일부 스키점프 선수들이 수트 치수 측정 전 성기에 히알루론산을 주입하거나 속옷에 점토를 넣어 신체 측정치를 일시적으로 키운다’는 의혹을 제기했다.<br><br>스키점프는 수트의 표면적이 조금만 커져도 공기역학적으로 유리해 비거리가 늘어난다. 성기에 히알루론산을 주입할 경우 둘레가 약 1에서 2cm 늘어나고, 그만큼 수트 표면적도 증가한다는 설명이다.<br><br>영국 BBC에도 ‘점프 수트에서는 1cm도 중요하다. 표면적이 5%만 커져도 더 멀리 날 수 있다’는 내용이 있다. 이어 ‘히알루론산 효과가 최대 18개월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전했다. 히알루론산 자체는 현재 금지 약물로 분류되지 않는다.<br><br>세계반도핑기구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올리비에 니글리 사무총장은 해당 의혹과 관련해 “스키점프에서 그런 행위가 어떻게 경기력을 향상시키는지 자세히 알지 못한다”면서도 사안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 도핑 문제인지 들여다볼 수 있다고 언급했다.<br><br>국제스키연맹은 신중한 입장이다. 브루노 사시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는 “히알루론산 주사를 이용해 경쟁 우위를 얻으려 했다는 징후나 증거는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다”고 밝혔다. kenny@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빅에어 결승전서 “지루해” 해설자 푸념 그대로 방송[2026 동계올림픽] 02-08 다음 '안세영 선봉' 여자 배드민턴 '새 역사' 썼다, 사상 첫 아시아 단체전 금메달 '중국에 3-0 완승'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