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벌써 금메달 나왔다' 사상 최초로 개막 2일차 金 수확 [밀라노 올림픽] 작성일 02-08 29 목록 [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08/0003406595_001_20260208134015219.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 금메달을 차지한 일본 기무라 기라. /AFPBBNews=뉴스1</em></span>일본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이탈리아)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이 나왔다. 대회 개막 2일차다. 일본 동계올림픽 사상 역대 가장 빠른 첫 금메달이다.<br><br>일본의 기무라 기라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발렌티나의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에서 179.50점을 받아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스노보드 빅에어는 세 차례 런을 펼친 뒤 점수가 높은 두 차례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기무라는 런1에서 89.00, 런2에서 15.00에 각각 그쳤으나 런3에서 90.50점을 쌓았다.<br><br>일본이 동계올림픽 개막 2일 만에 금메달을 딴 건 역대 최초다.<br><br>일본 매체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일본의 종전 최단기간 금메달 기록은 지난 1972년 삿포로 동계올림픽 당시 개막 스키점프 종목에서 나온 개막 4일차였다. 기무라는 이번 금메달로 일본 스포츠 역사를 새로 썼다.<br><br>기무라뿐만 아니라 기마타 료마도 171.50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어 일본은 이 종목에서만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했다. 동메달은 중국의 쑤위밍(168.50점)이었다.<br><br>일본은 이 종목뿐만 아니라 피겨스케이팅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글·듀얼 모글, 여자 빅에어·평행대회전·하프파이프·슬로프스타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 종목 등에서도 금메달에 도전한다.<br><br>미국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일본이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9개를 획득해 노르웨이, 미국에 이어 종합 3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br><br>SI는 한국의 경우 쇼트트랙 남자 1000m 임종언(고양시청)과 여자 1500m 김길리(성남시청), 남자 5000m 계주에서 한국이 금메달을 딸 것으로 내다봤다.<br><br>쇼트트랙 남자 1000m는 오는 13일, 남자 5000m 계주와 여자 1500m는 오는 21일 열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08/0003406595_002_20260208134015272.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 금메달을 차지한 일본 기무라 기라. /AFPBBNews=뉴스1</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김선영·정영석 눈물의 올림픽 무대 첫 승…연장 접전 끝 미국 격파 02-08 다음 개최국 이탈리아 첫 금 주인공은 여자 빙속 3000m 롤로브리지다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