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봅슬레이 대표팀 숙소 털렸다…수천달러 상당 물품 도난 작성일 02-08 29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08/0003501788_001_20260208132016672.jpg" alt="" /><em class="img_desc">도난 피해에 대한 현지 당국의 수사가 이뤄지고 있다. 사진은 관계자가 지문을 찍는 모습. 사진 SNS 캡처</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훈련 중이던 이스라엘 봅슬레이 대표팀이 현지 숙소에서 절도 피해를 봤다. <br> <br> 이스라엘 봅슬레이 대표팀의 파일럿 AJ 에덜먼은 8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훈련 숙소로 사용하던 아파트에 도둑이 들어 수천 달러 상당의 물품과 여권을 가져갔다. 정말 파란만장한 시즌”이라고 밝혔다. <br> <br> 도난 사건은 대표팀이 대회 준비를 위해 코르티나담페초 인근에 마련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절도범은 선수들의 여권을 비롯해 훈련 장비, 캐리어, 신발 등을 훔쳐간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접수한 현지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다. <br> <br> 대표팀 일부 선수들은 아직 이탈리아에 도착하지 않았으며, 선수단은 다음 주까지 해당 숙소에 머물 예정이었다. 이스라엘 및 외신들은 사건 발생 당시 선수들이 숙소를 비운 사이 범행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다. <br> <br> 여권을 도난당한 선수 중 한 명은 동료 워드 파와세로로 알려졌다. 그는 관계 당국의 협조를 받아 임시 여권을 발급받아 이탈리아 입국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br> <br> 에덜먼은 추가 게시글에서 “여권과 장비를 도난당했지만 선수들은 곧바로 훈련장으로 복귀했다”며 “어려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는지를 보여주는 팀”이라고 적었다. <br> <br>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스켈레톤 선수로 출전했던 에덜먼은 이번 대회에서는 봅슬레이로 종목을 바꿔 출전한다. 이스라엘은 2인승과 4인승 종목에 모두 참가하며, 에덜먼이 두 종목 모두 파일럿을 맡는다. <br> <br> 이스라엘은 애초 이번 올림픽 봅슬레이 종목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했지만, 영국이 배정받은 출전권 1장을 반납하면서 극적으로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됐다. <br><br> 관련자료 이전 "과학처럼 음악처럼"···獨 명문대 석학 전 세계 유일 '하이든대사' 된 사연 02-08 다음 개최국 이탈리아, 여자빙속 3,000m에서 '1호 금메달'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