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IOC 주관 갈라 디너 참석 '스포츠 외교' 작성일 02-08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IOC 갈라 디너서 각국 정상·기업인과 만나<br>"한국 스포츠 외교 역량 확대에 도움" 기대<br>갤럭시 S25 울트라로 개막식 영상 중계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08/0000913400_001_20260208124311850.jpg" alt="" /><em class="img_desc">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두고 현지에서 5일 열린 갈라 디너 행사에 참석한 이재용(뒷줄 오른쪽 네 번째) 삼성전자 회장이 커스티 코번트리(앞줄 오른쪽 여섯 번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세르조 마타렐라(앞줄 오른쪽 일곱 번째) 이탈리아 대통령, JD 밴스(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 미국 부통령 등 함께 참석한 세계 각국 지도자, 기업인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탈리아 대통령실 제공</em></span><br><br>6일 개막한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맞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현장에서 각국 정상 및 글로벌 기업인들과의 스포츠 외교 행보에 나섰다. 국내 기업 중 유일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최상위 후원사 '올림픽 파트너(TOP)'인 삼성전자는 갤럭시로 개막식 생중계도 지원하며 존재감을 분명히 했다.<br><br>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동계올림픽 개막 전날인 5일 IOC 주관 갈라 디너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 JD 밴스 미국 부통령,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을 비롯한 주요국 인사들이 참석했다. 글로벌 기업인으로는 리둥성 TCL 회장, 브라이언 체스키 에어비앤비 최고경영자(CEO), 라이언 맥이너니 비자 CEO, 제임스 퀸시 코카콜라 회장 등이 함께 했다.<br><br>삼성은 1997년부터 올해까지 30년째 올림픽 TOP 후원사로 활동 중이다. IOC는 TOP 기업을 분야별로 한 곳씩 선정해 마케팅 독점권을 부여한다. 재계 관계자는 "IOC 갈라 디너는 글로벌 정세와 비즈니스 현안을 논의하는 외교의 장"이라며 이 회장의 참석을 "삼성전자의 글로벌 위상은 물론 한국 스포츠 외교 역량 확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이 회장은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 때에도 현장을 찾아 스포츠 외교를 펼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08/0000913400_002_20260208124311924.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펼쳐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갤럭시 S25 울트라'로 행사를 촬영하고 있다. 게티이미지</em></span><br><br>한편 삼성전자는 개막식에서 기술력으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개막식이 열린 밀라노 산 시로 스타디움 관중석과 선수 입장 구간 등 주요 지점에 '갤럭시 S25 울트라' 총 26대를 설치했고, 이렇게 촬영한 영상을 올림픽방송서비스(OBS)와 협력해 전 세계에 생중계했다. 또 삼성은 참가 선수 전원에게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제공해 선수들이 잊지 못할 순간을 직접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싱글입니다, 메달? 남자 만나고 싶어요"…美 루지 국가대표 커크비, 선수촌서 '사랑 찾기' 공개 선언→SNS 영상 화제+DM 폭주 [2026 밀라노] 02-08 다음 동계올림픽에도 현장 찾은 이재용 회장, 스포츠 외교 나서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