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생 베일렉, 생애 첫 투어 타이틀.. 체코 넘버 5 등극 [WTA] 작성일 02-08 4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2/08/0000012509_001_20260208123711814.jpg" alt="" /><em class="img_desc">500 등급 우승으로 생애 첫 WTA 투어 타이틀을 따낸 사라 베일렉 /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br>여자 테니스 강국, 체코에 또다른 스타가 탄생할 조짐이다. 2006년생 사라 베일렉(Sara Bejlek)이 생애 첫 투어 타이틀을 들었다. 베일렉의 라이브랭킹은 38위로 체코 넘버 5로 올라섰다.<br><br>베일렉은 7일 끝난 WTA 500 UAE 아부다비오픈에서 우승했다. 75위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베일렉은 예선부터 출전해야 했다. 그리고 예선 두 경기, 본선 다섯 경기 등 일곱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클라라 토슨(덴마크, 16위)과의 4강전에서만 세트올 경기를 했을 뿐, 나머지 여섯 경기는 모두 스트레이트로 승리했다.<br><br>베일렉의 정규 투어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베일렉은 그간 11번의 우승 타이틀이 있었으나 전부 ITF 월드투어, WTA 125 시리즈였다. 가장 최근 우승 역시 WTA 125 시리즈였던 멕시코 쿼레타로오픈이었다.<br><br>2006년생으로 여전히 어린 축에 속하는 베일렉은 159cm의 단신이다. 2023년부터 일찌감치 프로로 전향해 성인 대회에 도전하고 있다. 최고랭킹은 75위로 아직 성인무대에 연착륙했다고 보기에는 어려웠다.<br><br>하지만 이번 우승으로 베일렉의 라이브랭킹은 38위가 됐다. 체코 선수 중에서는 다섯 번째로 랭킹이 높아진다. <br><br>최근 체코 여자 테니스에서 주목 받던 신예는 테레자 발렌토바(18세), 니콜라 바툰코바(19세)였다. 실적이 적었던 베일렉은 관심도가 후배들에게 밀리는 모양새였다. 하지만 500 등급 우승으로 다시금 인지도를 높였다. 내부 경쟁이 더욱 심해진 체코 여자 테니스이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Korea knocked out of team figure skating, bag win in curling 02-08 다음 아덴 조, '케데헌' 루미 이후 달라진 위상 "현실감 없어요"[인터뷰①]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