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복서’ 폴·빙속 레이르담, 밀라노 밀월 만끽[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8 3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08/0002597621_001_20260208120908574.jpg" alt="" /></span></td></tr><tr><td>제이크 폴과 약혼녀인 네덜란드 빙속 대표 유타 레이르담 [레이르담 SNS 캡처]</td></tr></table><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폴은 JD 밴스 미 부통령과 함께 관전<br>레이르담은 폴 전용기 타고 뽐내 빈축</b></div><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억만장자 ‘유튜브 복서’ 제이크 폴이 약혼녀인 네덜란드 빙속 국가대표 유타 레이르담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뜨거운 밀월 무드를 이어가고 있다.<br><br>SNS에서 수천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는 폴과 레이르담은 SNS에서 각각 수천만, 수백만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약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br><br>2000억원 이상의 재산을 모은 폴은 이번 올림픽에서 관중으로 밀라노를 찾았다. 그는 지난 토요일 미국과 핀란드의 여자 아이스하키 경기가 열린 경기장에서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br><br>경기장 밖에서 레이담을 응원할 폴은 유튜버로 시작해 프로 복싱 무대까지 진출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그는 지난 2024년 11월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과 대결을 펼쳐 화제를 모았고, 지난해 12월에는 앤서니 조슈아(영국)에게 KO패를 당해 턱뼈가 3조각으로 부러지기도 했다.<br><br>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레이르담은 다만 네덜란드 대표팀과 함께 이동하지 않고 약혼자 폴이 마련해준 개인 전용기를 이용해 밀라노로 들어간 일로 빈축을 사고 있다.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이를 두고 사치 논란과 함께 국가대표 팀워크를 해쳤다는 비판이 이어졌다.<br><br>그래도 실력만큼은 명실상부한 세계 정상급 스케이터다. 그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1000m 은메달리스트이며, 세계선수권대회에서만 금메달 7개를 포함해 총 13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레이르담은 9일 여자 1000m 경기를 시작으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어 15일에는 500m 종목에 출전한다. 우리나라의 이나현(한국체대)과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이 2개 종목에 모두 출전해 레이르담과 겨룬다.<br><br> 관련자료 이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英 오피셜차트 33주 진입 02-08 다음 '충격' 캡틴 차준환, 초대형 실수, '악셀 0점' ...한국 피겨 단체전 쇼트프로그램 8위, "개인전 앞두고 예방 주사라고 생각하고 싶어"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