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안광까지 열연했다('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작성일 02-08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NFfEJDgS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fceab9f2cb77c4d8a16d1b7c48b1bb9c76a7b9173c8ed2d29899ef48924de9" dmcf-pid="4fO5Qqx2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8/poctan/20260208120344240foxe.jpg" data-org-width="650" dmcf-mid="V6hFRKe4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8/poctan/20260208120344240fox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aea13f05ba7cbe502655d7d163410d823838bf5f36421666be542d6b207c4a7" dmcf-pid="84I1xBMVlz" dmcf-ptype="general">[OSEN=선미경 기자] 배우 김태우가 존재감이 살아 숨 쉬는 새로운 박수무당 캐릭터를 만들어냈다.</p> <p contents-hash="79b7b953478a9c70ef86f732be4607deab3fffc0e1d16d41df68580c0ac6422c" dmcf-pid="68CtMbRfC7" dmcf-ptype="general">김태우는 지난 6~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에서 박수무당 장도철 역을 연기했다. </p> <p contents-hash="f4da6191fea28407baa4a9051fb3bc460e51ba6510794350e187c9e0be1a446e" dmcf-pid="P6hFRKe4lu" dmcf-ptype="general">극 중 장도철은 자신이 삼킨 원혼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한 파리한 모습의 장도철은 이내 피까지 토하며 섬뜩함을 배가시켰다. 끝내 응급실에 실려 간 뒤에도 장도철은 원혼들의 저주를 무시한 채 여우 사냥을 향한 광기 어린 집착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aeb848b3fb462a44e67451bc73bb8597ca644172e88a5b6dcbcfd6bd20e765b" dmcf-pid="QPl3e9d8vU" dmcf-ptype="general">이어 장도철은 박수무당으로서의 신묘한 능력을 발휘, 이윤(최승윤 분)의 사주를 받아 현우석(장동주 분)의 지워진 기억을 강제로 깨웠다. 장도철의 나직하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와 속을 꿰뚫어 보는 듯한 안광이 분위기를 압도했다.</p> <p contents-hash="3601cee16ec78e200af8e95040ad5e3275fdb81db12caac0687b7d82277099bb" dmcf-pid="xQS0d2J6lp" dmcf-ptype="general">특히 장도철은 현우석의 집을 마치 제집처럼 태연하게 돌아다니는가 하면, 몸 전체를 덮은 기괴한 문신을 드러낸 채 상대를 압박하며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눈빛, 말투, 행동 하나하나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기 충분했다. </p> <p contents-hash="ea49df5bec08f5f27fcb35d1d05424e83c508dc5caf1949d5295207389d82c06" dmcf-pid="yT6NHOXSW0" dmcf-ptype="general">이처럼 김태우는 서늘한 분위기와 미세한 표정 변화로 독보적인 박수무당 캐릭터를 완성하며 'K-판타지'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구미호 이야기만 나왔다 하면 눈빛부터 돌변하며 소름 돋는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 가운데, 장도철이 은호(김혜윤 분)가 도력을 잃고 평범한 인간이 되었다는 결정적인 약점을 간파한 바, 앞으로의 전개를 향한 궁금증을 더했다.</p> <p contents-hash="7fda1edfb0cf910fbedf852399c8150a6afa320ff6bd5c4ec9ec2414500e8cd2" dmcf-pid="WyPjXIZvW3" dmcf-ptype="general">김태우가 출연하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seon@osen.co.kr</p> <p contents-hash="e7b6d905836476846d95cb58088cb65fe926f45532eb224774c388375f349096" dmcf-pid="YWQAZC5TvF" dmcf-ptype="general">[사진]SBS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보현, 막막함과 당혹감 교차하는 눈빛…또 다른 위기?(스프링 피버) 02-08 다음 ‘아너’ 미스터리 떡밥 총정리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