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39분 만에 끝냈다' 韓 아시아 여자단체전 사상 첫 우승 보인다 작성일 02-08 26 목록 [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08/0003406588_001_20260208114814083.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AFPBBNews=뉴스1</em></span>안세영(삼성생명)을 앞세운 대한민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사상 첫 아시아 정상에 한 걸음 다가섰다.<br><br>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8일 중국 칭다오 콘손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중국과 격돌 중이다.<br><br>전날 인도네시아와의 준결승에서 체력 안배 차원에서 휴식을 취한 안세영은 이날도 첫판인 여자 단식에 나서 39분 만에 한첸시를 2-0(21-7, 21-14)으로 완파하고 기선을 제압했다.<br><br>여자 단식 세계 1위인 안세영은 38위 한첸시를 상대로 1게임을 21-7로 크게 따내며 압도적인 기량 차를 과시했다. 4-4로 맞선 상황에서 무려 10연속 득점을 따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br><br>안세영은 2게임 한때 11-11로 맞섰지만, 15-14로 리드를 잡은 이후 내리 6점을 따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현재 백하나-김혜정 조가 두 번째 게임인 여자복식을 진행 중인 가운데 김가은이 여자 단식, 이서진-이연우 조가 여자 복식, 김민지가 여자 단식 순으로 나선다.<br><br>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는 아시아 최고 권위 단체전이다. 한국은 4월 덴마크에서 열리는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출전권을 확보한 상황에서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한다.<br><br>한국 여자 대표팀은 지난 2020년과 2022년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아직 아시아 단체전 정상에 오른 적은 없다. 이번 대회에서 새 역사에 도전한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모바일게임협회, 2월 27일 '2026 AI & 게임산업 포럼' 연다 02-08 다음 [밀라노 동계올림픽] '韓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5연패 후 드디어 '첫 승 신고'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