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올림픽] '韓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5연패 후 드디어 '첫 승 신고' 작성일 02-08 3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08/0000148959_001_20260208114908255.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컬링 대표팀의 정영석과 김선영. /사진=뉴시스(AP)</em></span></div><br><br>[STN뉴스] 반진혁 기자 | 김선영(강릉시청), 정영석(강원도청) 듀오가 드디어 첫 승을 신고했다.<br><br>김선영, 강영석은 8일 오전 3시 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 위치한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미국(코리 티스, 코리 드롭킨)과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6차전에서 6-5로 승리했다.<br><br>김선영, 강영석 듀오는 5연패를 기록하면서 고개를 숙였지만, 드디어 첫 승을 신고하면서 포효했다.<br><br>1엔드와 2엔드에 각각 1점을 따내며 초반 분위기를 잡았고 7엔드에는 상대 파워 플레이(후공인 팀이 사전에 배치된 스톤의 위치를 변경해 대량 득점을 노릴 수 있는 권한) 때 1점을 스틸하며 5-2로 격차를 벌렸다.<br><br>하지만, 8엔드에서 한 번에 3점을 내주며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br><br>정영석은 후공에서 4번째 투구가 중앙에 몰려 있던 상대 스톤들을 모두 밀어내며 분위기를 반전했다. 김선영의 마지막 투구가 버튼 가까이 자리 잡으며 승리를 거머쥐었다.<br><br>컬링 믹스더블은 총 10개 팀이 출전했으며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메달 경쟁을 이어간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08/0000148959_002_20260208114908309.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컬링 대표팀의 정영석과 김선영. /사진=뉴시스</em></span></div><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39분 만에 끝냈다' 韓 아시아 여자단체전 사상 첫 우승 보인다 02-08 다음 "출산은 은퇴 이유가 아닌, 운동 계속할 이유"…동계올림픽 '엄마 선수' 전성시대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