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선영 눈물에 울컥…'팀킴' 김경애가 본 값진 1승 작성일 02-08 29 목록 <div id="ijam_content"><span style="color: rgb(41, 105, 176);"><div class="ab_player" c draggable="true"><div class="player_area"><iframe allowfullscreen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width="544" height="316" src="https://tv.naver.com/embed/93764885"></iframe></div></div></span><span style="color: rgb(41, 105, 176);">■ 방송 : 올림픽 특집 JTBC 이 시각 뉴스룸 / 진행 : 안나경<br data-pasted="true">■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br>※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span><br><br>[앵커] <br data-pasted="true"><br>지금부터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팀킴에서 활약한 김경애 선수와 함께 컬링 경기 더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br><br>[김경애/컬링 선수 : 안녕하세요.] <br><br>[앵커] <br><br>방금 김선영 선수 우는 모습 나오니까 살짝 눈물이 그렁그렁하신 것 같은데 값진 첫승을 이뤄냈어요. 지금 2위 팀인 미국을 상대로 어떤 전략이 주효했다고 보시나요. <br><br>[김경애/컬링 선수 : 일단 컬링은 아이스 적응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상대팀보다 우리 팀이 아이스 적응을 좀 더 빨리 했던 것 같고 또 안 좋은 스톤을 빨리 골라내면서 좋은 샷을 하면서 상대를 압박했던 것 같아요.] <br><br>[앵커] <br><br>믹스더블은 예선 9경기를 치르고 나서 4위 네 팀이 준결승에 진출을 하는 거잖아요. 우리나라는 이제 오늘 저녁에 에스토니아전을 시작으로 캐나다, 노르웨이하고 경기가 남아 있어요. 그런데 남은 경기를 다 이기더라도 자력으로 4강에 진출하는 건 지금 어려운 상황인데 경우의 수가 어떻게 되나요? <br><br>[김경애/컬링 선수 : 일단 다 이기면 4승 5패가 되는데 지금 현재 1위 팀 말고는 거의 3경기씩 남아 있어서 이제 남은 팀들도 다 합치면 4승 5패가 되는 팀들이 많아서 DSC에 따라서 결정이 되는데 이제 앞으로 경기들을 선후공을 정하는 LSD를 조금 집중적으로 생각하면서 경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br><br>[앵커] <br><br>남은 경기에서 우리 팀은 구체적으로 어떤 전략을 가져가야 할까요. <br><br>[김경애/컬링 선수 : 일단은 너무 이기려고 너무 생각하지 말고 미국전처럼 빨리 아이스 적응하고 안 좋은 스톤을 빨리 골라내면 원래 선영, 영석 팀이 잘하는 팀이기 때문에 좋은 샷을 하면서 상대를 잘 압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br><br>[앵커] <br><br>주요 변수에는 어떤 것들이 있어요? <br><br>[김경애/컬링 선수 : 변수는 아무래도 올림픽이다 보니까 올림픽이 제일 큰 압박이 올 것 같은데 그걸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옆에서 잘 도와주고 서로 잘 격려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br><br>[앵커] <br><br>그러니까 멘털 관리가 정말 중요할 텐데 어떻게 좀 준비를 하는 편인가요? <br><br>[김경애/컬링 선수 : 저희는 큰 대회를 앞두고 이제 멘털 도와주시는 분들한테 많이 도움을 받는데요. 조금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어떤 멘트 같은 걸 항상 가슴에 생각하고 지내는 것 같아요.] <br><br>[앵커] <br><br>어떤 멘트를 생각하셨어요? <br><br>[김경애/컬링 선수 : 저 같은 경우에는 내 인생에서 내가 제일 잘하는 건 컬링이다, 이런 멘트를 항상 가슴에 새기고 했던 것 같아요.] <br><br>[앵커] <br><br>김선영 선수가 연패했을 때 인터뷰에도 그랬고 첫승을 하고 나서도 눈물을 보였잖아요. 같은 선수로서 많이 공감이 되셨을 텐데 어떤 마음이었나요. <br><br>[김경애/컬링 선수 : 일단 선수면 당연히 이기고 싶고 잘하고 싶은 마음이 엄청나게 클 것 같은데 또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이게 어떤 마음으로 또 어떤 노력으로 준비했는지 옆에서 잘 지켜봐서 그 마음에 너무 공감이 됐고 또 그런데 이 경험이 언젠가는 큰 결실을 맺는다 생각하고 이 눈물이 너무 상처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br><br>[앵커] <br><br>팀킴의 김선영 선수는 중간에 힘들어서 팀킴 언니들한테 전화 연락을 했다고 하는데 어떤 이야기를 나누셨나요. <br><br>[김경애/컬링 선수 : 저는 너무 많이 힘들어할 걸 알아서 연락은 딱히 안 했고 지금 현지에 있는 언니들 통해서 선영이 마음 상태나 어떤 얘기를 했는지는 듣기는 했는데 영민이랑 연락을 많이 했었는데 듣기만 해도 눈물이 너무 많이 나서.] <br><br>[앵커] <br><br>어떤 얘기가 전해 들었나요? <br><br>[김경애/컬링 선수 : 선영이가 많이 힘들어하는데 그래도 우리랑 얘기하면서 좀 많이 좋아진 것 같다 이런 식으로 들었습니다.] <br><br>[앵커] <br><br>목요일부터는 여자팀 예선이 시작됩니다. 우리나라는 경기도청 소속의 팀 5G가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고 있는데요. 팀킴에 이어서 한국 컬링의 역사를 새로 쓸 수 있을지 어떻게 좀 전망을 하시나요? <br><br>[김경애/컬링 선수 : 여자 대표팀은 최근 몇 년간 좋은 경기를 많이 다니면서 좋은 결과도 얻었고 경험도 많이 쌓았기 때문에 확실히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한국 컬링 역사상 두 번째 올림픽 메달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br><br>[앵커] <br><br>팀 5G는 지금 세계랭킹 3위에 올라 있고 라이벌로는 캐나다, 스위스가 꼽히는데 이들의 강점은 뭐고 우리 팀이 공략할 수 있는 건 어떤 부분이 있나요. <br><br>[김경애/컬링 선수 : 일단 5G들만의. 엄청 좋은 결속력이 있어서 팀들이 지금처럼만 분위기 유지하고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하고 올림픽 직전까지도 이제 올림픽 선수들이랑 경기를 많이 했는데 이제 상대의 전략이나 장단점을 모두 파악한 것 같아서 아이스 적응이나 스톤을 빨리 골라내는 데 집중하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br><br>[앵커] <br><br>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김경애 선수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br><br>[김경애/컬링 선수 : 감사합니다.] <br><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id="NI11947411"><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2/08/0000477408_001_20260208114512145.jpg" alt="" /></span></div></div><br></div> 관련자료 이전 '유방암 치료 약물→도핑 양성→대표팀 퇴출' 女 바이애슬론 선수, 징계 취소 요구 "오염일 뿐, 고의 복용 아냐" 02-08 다음 토푸리아 못 이기면 UFC 떠난다…“백악관에서 KO 시킬 수 있다” 승리 확신하는 게이치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