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스컵 포맷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한가요? 한국팀의 위치는? 작성일 02-08 3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2/08/0000012508_001_20260208114711378.png" alt="" /></span></div><br><br>데이비스컵(Davis Cup)은 '테니스 월드컵'이라 불리는 남자 국가대항전이다. 과거에는 5세트 경기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을 고수했으나, 2019년부터 포맷이 대대적으로 개편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br><br>우선 데이비스컵은 대회명칭을 토너먼트, 오픈, 챔피언십 등으로 부르지 않는다. 국가 간 대결이라고 해서 '타이'(Tie)라고 부르며, 3세트 경기로 진행한다. 월드그룹과 퀄리파이어는 5전 3선승제이고, 파이널스는 3전 2선승제이다.  <br><br>현재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는 월드그룹을 통과한 후 파이널스 진출권을 놓고 다투는 퀄리파이어이며, 한국 말로는 최종본선진출전이라고 부르는데 플레이오프 성격이다.<br><br>퀄리파이어 1라운드는 2월에 26개국(전년도 파이널스 진출팀 + 월드그룹 I 승리팀)이 홈 앤드 어웨이(Home & Away) 방식으로 진행한다. 승리한 13개국은 9월에 열리는 퀄리파이어 2라운드에 진출한다. 패배한 13개국은 월드그룹 I로 강등된다. 퀄리파이어 2라운드에는 전년도 준우승국 스페인은 자동 출전이다.<br><br>퀄리파이어 2라운드에서 승리한 7개국과 전년도 우승국인 이탈리아가 최종 본선 격인 파이널스를 펼쳐 우승국을 가린다.<br><br>데이비스컵은 축구 리그처럼 승강제가 있다. 파이널스에 진출하지 못한 국가들은 아래 그룹에서 경쟁한다. 월드그룹 I, 월드그룹 II, 아시아/오세아니아, 유럽/아프리카, 아메리카 등 지역별 예선이 있다.<br><br>데이비스컵에서는 경기 중 감독(캡틴)이 코트에 앉아 선수에게 직접 지시를 내릴 수 있고, 조용히 관전하는 일반 테니스 대회와 달리, 국가 대항전 특성상 북, 깃발 등을 동원한 시끌벅적하고 열광적인 응원이 허용된다. 개인 종목인 테니스에서 유일하게 '팀 분위기'가 경기력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토푸리아 못 이기면 UFC 떠난다…“백악관에서 KO 시킬 수 있다” 승리 확신하는 게이치 02-08 다음 [밀라노 프리뷰]'대한민국 첫 메달 가즈아!' 장비부터 적응까지 모든 준비는 끝...8일 오후 '배추보이' 이상호의 금빛 질주가 시작된다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