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과제 제출기한 연장 좀" 캐나다 피겨선수의 '읍소'[올림픽] 작성일 02-08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올림픽 출전중' 매들린 쉬자스 캐나다 피겨스케이팅 선수<br>자신 SNS 통해 교수에게 보낸 이메일 화면 공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8/0008760623_001_20260208113255866.jpg" alt="" /><em class="img_desc">캐나다 피겨스케이팅 선수 매들린 쉬자스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화면 갈무리.</em></span><br><br>(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 중인 캐나다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경기 직후 교수님께 보낸 이메일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br><br>매들린 쉬자스는 7일(현지 시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학교 교수님에게 보낸 이메일 화면을 공개했다.<br><br>쉬자스는 해당 이메일에서 "사회학 2FF3 수업을 듣는 학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이번 주 성찰 과제 기한을 조금만 연장해 줄 수 있는지" 정중히 요청했다.<br><br>연장 사유는 다름 아닌 '올림픽 출전'이다. 쉬자스는 "어제 올림픽 경기에 출전하느라 마감일이 일요일인 줄 착각했다"며 자신의 말을 증명하기 위해 캐나다올림픽위원회의 공식 보도자료 링크를 증빙자료로 첨부했다.<br><br>쉬자스는 SNS에 "학생 선수의 삶이 즐겁다(LOLLLL I ♥ being a student athlete)"는 문구를 덧붙이기도 했다. 쉬자스는 맥마스터대학교에서 환경 사회학을 전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자료 이전 깃허브 에이전트HQ, 클로드·코덱스 지원 02-08 다음 올림픽 첫 주말부터 폭발… 밀라노 시위대-경찰 충돌, 물대포·연막탄 난무 [2026 밀라노]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