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시기 '미끄덩'…구아이링, 실수 딛고 슬로프스타일 결선 진출 작성일 02-08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08/0004113602_001_20260208111812915.jpg" alt="" /><em class="img_desc">연합뉴스</em></span><br>'중국 프리스타일 스키 간판' 구아이링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슬로프스타일 결선에 진출했다.<br><br>구아이링은 7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에서 75.3점을 받았다. 1위인 스위스의 마틸데 그레몽(79.15점)에 이어 전체 2위를 기록했다.<br><br>이번 대회를 앞두고 큰 주목을 받은 구아이링은 예선 1차 시기에서 넘어지며 위기에 빠졌다. 첫 번째 레일로 점프한 후 눈 위에 착지하는 과정에서 미끄러졌다.<br><br>하지만 2차 시기에서는 무사히 연기를 마치고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후 구아이링은 "(넘어지고 나서) 슬픔의 5단계를 거쳤다"고 돌아봤다. 이어 "혼란스러웠고 절망에 빠졌다. 화가 나기도 했고 결국 몰입 상태에 빠졌다"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몰입 상태를 찾은 뒤 '나는 엄청나게 노력했어. 스키를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라 함께 숨 쉬며 살아왔어'라고 되뇌었다"며 "마음이 차분해졌다. 게이트에 도착했을 때는 조금의 의심도 없었다"고 덧붙였다.<br><br>구아이링은 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올림픽에는 중국 대표로 출전했다. 앞서 2022 베이징 대회에서는 하프파이프·빅에어 금메달, 슬로프스타일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미국 매체 '포브스'에 따르면 구아이링은 최근 1년간 2300만 달러(약 337억 원)를 벌었다. 이는 이번 대회 출전 선수 중 가장 많은 수입이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210만 명으로, 큰 영향력을 지니기도 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평창 때 막내였는데" 차준환, 한국 피겨 새 역사! 올림픽 최다 출전 타이…"세 번째 참가, 영광스럽고 감사" [밀라노 현장] 02-08 다음 '폭발! 안세영 서전 장식했다' 아시아단체선수권 결승 1단식 완승…세계38위 중국 상대 2-0 완파로 쾌조 출발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