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숙소도 털렸다…"캐리어부터 여권까지 도난" [2026 밀라노올림픽] 작성일 02-08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캐리어부터 여권까지 도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5/2026/02/08/0005248331_001_20260208111631823.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 AJ 에덜만 X(구 트위터)</em></span><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이스라엘봅슬레이 대표팀 숙소에 강도가 침입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번 사건으로 개최국인 이탈리아의 고질적인 치안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 올랐다.<br><br>이스라엘 봅슬레이팀 파일럿인 AJ 에델만은 7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를 통해 "이스라엘 봅슬레이 대표팀 숙소에서 수천달러 상당의 물품과 여권이 도난당했다. 정말 파란만장한 시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br><br>이어 그는 "캐리어와 신발, 장비, 여권까지 도난당하고도 선수들은 오늘 바로 훈련에 복귀했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보여는 훌륭한 예다. 진정한 이스라엘 정신을 보여주는 팀"이라고 덧붙였다.<br><br>AP통신에 따르면 에델만은 당시 현장에 있지 않았다. 그는 "팀 코치가 현장에 있었지만, 실제로 범죄 현장을 목격했는지, 아니면 사건 당시 근처에 있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말했다.<br><br>한편 이스라엘은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처음으로 봅슬레이 종목에 출전한다. 영국이 두 장의 출전권 중 한 장을 포기하면서 이스라엘이 출전권을 따냈다. 이스라엘은 2인승과 4인승 경기에 모두 나서며, 에델만이 두 팀에서 모두 파일럿으로 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최저가 검색 지치셨죠?"…네이버, '쇼핑 AI 에이전트' 출격 02-08 다음 동계올림픽 현장서 K컬처를…‘밀라노 코리아하우스’ 인기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