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이탈리아 선수, CAS 항소…"오염 때문 양성 반응"[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8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올림픽 선수단서 제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8/NISI20260202_0000971883_web_20260202232732_20260208111520877.jpg" alt="" /><em class="img_desc">[호흐필젠=AP/뉴시스] 이탈리아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레베카 파슬러, 도핑 양성 반응으로 출전 불발. 2023.12.08.</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도핑 양성 반응을 보인 이탈리아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레베카 파슬러가 억울함을 호소하며 대회 출전을 위해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했다.<br><br>AP통신은 8일(한국 시간) "파슬러는 올림픽 출전을 허용해달라고 CAS에 항소했다"며 "금지 약물 복용이 아닌 오염 때문에 도핑 양성 반응이 나왔으며, 본인에게 책임이 없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br><br>CAS는 11일 파슬러의 항소를 심리할 예정이며, 판결 시점은 별도로 정하지 않았다.<br><br>이번 올림픽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파슬러는 대회 개막을 앞두고 도핑 검사에서 레트로졸 양성 반응을 보였다. 그는 즉시 올림픽 선수단에서 제외됐다. <br><br>레트로졸은 유방암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로, 스테로이드 부작용을 조절하는 데에도 사용돼 금지 약물로 분류된다.<br><br>CAS 판결 시점에 따라 파슬러의 올림픽 출전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br><br>파슬러의 고향인 안테르셀바에서 펼쳐지는 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15㎞ 경기는 11일, 7.5㎞ 스프린트 경기는 14일 개최된다.<br><br>파슬러는 2024 국제바이애슬론연맹(IBU)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4x6km 계주에서 11위에 이름을 올리며 국제대회 개인 최고 성적을 거뒀다.<br><br> 관련자료 이전 과몰입 완화·불법신고·상담 OK! 한국스포츠레저, 스포츠토토 건전화 통합 플랫폼 ‘위드토토’ 운영 02-08 다음 '판정 논란에 방송사고까지' 日·中 메달 휩쓴 스노보드 빅에어 '논란' [밀라노 올림픽]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