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왕만위에 고전하는 韓 탁구…신유빈, 아시안컵 4강 진출 좌절 작성일 02-08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08/0004113598_001_20260208110508668.jpg" alt="" /><em class="img_desc">ITTF 홈피 캡처</em></span><br>'세계 12위' 신유빈(대한항공)이 '한국 천적' 왕만위(중국)에게 또 무릎을 꿇었다.<br><br>신유빈은 7일 중국 하이커우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맹(ATTU) 아시안컵 여자 단식 8강에서 왕만위에 2-4(1-11 3-11 13-11 5-11 14-12 5-11)로 졌다. 이로써 대회에 참가한 한국 선수 3명은 전원 탈락했다.<br><br>첫 게임부터 신유빈은 왕만위에 압도당했다. 1-11로 고전했다. 2게임도 3-11로 지며 수세에 몰렸다.<br><br>3게임부터는 안정을 찾았다. 신유빈은 왕만위의 거센 공격에 반격을 펼치며 듀스 접전 끝에 13-11로 승리했다. 4게임을 내준 뒤 5게임에서도 듀스에서 14-12로 이겼다.<br><br>왕만위의 벽은 높았다. 게임 점수 2-3에서 돌입한 6게임에서 5-11로 패하며 경기를 내줬다.<br><br>이로써 신유빈은 8강 탈락이 확정됐다. 왕만위와 최근 상대 전적은 3전 전패다. 왕만위는 한국 선수를 상대로 46연승을 이어갔다.<br><br>대회 여자 단식 4강에서 왕만위는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와 맞붙는다. 다른 대진에서는 중국의 쑨잉사(1위)와 콰이만(4위)이 대결한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미국 선수단, 새벽에 열릴 슈퍼볼로 고민 "초대형 딜레마"[2026 동계올림픽] 02-08 다음 인대파열도 못 꺾은 '불사조'…스키 여제, 올림픽 활강 질주 예고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