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보이’ 이상호, 한국 올림픽 400번째 메달 정조준 작성일 02-08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2/08/0003615584_001_20260208110612651.jpg" alt="" /><em class="img_desc">이상호 - 24일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이상호가 배추로 만든 축하꽃을 들고 웃고 있다. 2018.2.24 평창 연합뉴스</em></span><br><br>스노보드 알파인 종목의 간판 이상호(넥센윈가드)가 한국의 동·하계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br><br>이상호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손드리오주의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 출전한다.<br><br><!-- MobileAdNew center -->오후 5시 전체 선수가 2개의 코스를 달린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정하는 예선이 진행된 뒤, 오후 9시부터 상위 16명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겨루는 결선이 시작된다.<br><br>평행대회전은 스노보드를 타고 속도를 겨루는 알파인 계열의 종목이다.<br><br>강원도 정선이 고향인 이상호는 눈 쌓인 고랭지 배추밭에서 처음 스노보드를 배워 ‘배추보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2018년 평창 대회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을 목에 걸어 한국 스키·스노보드에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br><br>올 시즌은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도 입상하지 못하다가 지난달 31일 슬로베니아 로글라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림픽 메달 청신호를 켰다.<br><br><!-- MobileAdNew center -->이상호가 이번 대회에서 동메달 이상을 획득하면 그는 한국 올림픽 역사상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이 된다.<br><br>한국은 동·하계를 합해 역대 올림픽에 참가해 39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하계올림픽에서 320개(금109·은100·동111), 동계올림픽에서 79개(금33·은30·동16)의 메달을 땄다. 관련자료 이전 인대파열도 못 꺾은 '불사조'…스키 여제, 올림픽 활강 질주 예고 02-08 다음 50년 금단의 기술이 풀렸다… 피겨 천재 말리닌 ‘백플립’으로 새 역사 썼다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