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봅슬레이, 훈련 숙소서 도둑에 여권·장비 털려 작성일 02-08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권 도난당한 인물은 파와세…관계 당국 협조하에 임시 여권 발급</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이스라엘 봅슬레이 대표팀이 이탈리아 현지 훈련 숙소에 놔둔 짐을 도둑맞았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08/0006215184_001_20260208103811430.jpg" alt="" /></span></TD></TR><tr><td>도난 피해에 대한 현지 당국의 수사가 이뤄지고 있다. 사진은 관계자가 지문을 찍는 모습.(사진=에덜먼 X)</TD></TR></TABLE></TD></TR></TABLE>이스라엘 봅슬레이 대표팀의 파일럿인 AJ 에덜먼은 8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훈련 숙소로 쓰던 아파트에 도둑이 들어 수천달러 상당의 물품과 여권을 가져갔다. 정말 파란만장한 시즌”이라는 글을 올렸다.<br><br>절도범은 선수들이 머물던 아파트에서 여권을 비롯해 훈련 장비와 캐리어, 신발 등을 훔쳐간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수사에 나섰다.<br><br>대표팀 일부 선수들은 아직 이탈리아에 도착하지 않았고, 선수들은 다음 주까지 이 숙소에서 머물 예정이었다. 강도 사건이 벌어진 곳은 공개되지 않았는데, 이스라엘 매체들은 선수들이 체코의 한 아파트에 숙소를 잡고 훈련 중이었다고 보도했다.<br><br>에덜먼은 “훈련 장비, 여권 등을 털리고도 선수들이 훈련장으로 복귀했다”며 “이 팀은 어려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여권을 도난당한 인물은 동료 워드 파와세로 알려졌다. 그는 관계 당국 협조하에 임시 여권을 발급받아 이탈리아에 입국할 수 있게 됐다.<br><br>2018 평창 대회 스켈레톤에 출전했던 에덜먼은 이번 대회에선 봅슬레이를 탄다. 이스라엘은 2인승과 4인승 종목 모두 참가하고, 에덜먼은 두 종목 모두 파일럿을 맡는다.<br><br> 관련자료 이전 MS, 구글 클라우드 거물 ‘하이예트 갈롯’ 영입... 보안 부사장으로 ‘중대한’ 친정 복귀 02-08 다음 올림픽-슈퍼볼 '충돌'…美 대표팀 선수들 "잠이냐, 경기냐" 고민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