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밀라노 올림픽 금 3개 전망…메달 순위 15위 예상" 작성일 02-08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SI "쇼트트랙 중심 선전"<br>해외 기관별 메달 예측은 엇갈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08/0000165512_001_20260208104707830.jpg" alt="" /><em class="img_desc">▲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 대한민국 선수단이 22번째로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한국이 7일 개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해 메달 순위 15위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br><br>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8일 발표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전망에서 한국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따내 금메달 수 기준 종합 15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br><br>SI는 한국의 금메달 후보로 쇼트트랙 남자 1000m 임종언(고양시청), 여자 1500m 김길리(성남시청), 남자 5000m 계주를 꼽았다. 은메달은 쇼트트랙 여자 1500m 최민정(성남시청)과 혼성 2000m 계주, 동메달은 여자 컬링과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br><br>이 같은 전망은 지난 4일 캐나다 스포츠 데이터 분석업체 쇼어뷰 스포츠 애널리틱스(SSA)가 한국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4위에 오를 것이라고 예측한 것과 큰 틀에서는 비슷하다.<br><br>다만 세부 종목 전망에서는 차이를 보였다. SSA는 금메달 후보로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세화여고), 쇼트트랙 여자 1500m 김길리, 여자 3000m 계주를 제시했다.<br><br>반면 SI가 금메달 후보로 지목한 임종언은 SSA 전망에서 6위에 머물렀고, 동메달 후보로 언급된 여자 컬링은 4위로 예상됐다. 남자 5000m 계주는 SSA가 은메달 후보로 봤다.<br><br>특히 SI는 최가온을 메달권 후보에서 제외해 눈길을 끌었다. SI는 스키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서 시미즈 사라(일본)가 금메달, 클로이 김(미국)이 은메달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br><br>SI의 국가별 예상 순위에서는 노르웨이가 금메달 16개로 종합 1위, 미국이 12개로 2위, 일본이 9개로 3위에 오를 것으로 분석됐다. SSA는 노르웨이(금 14개), 미국(금 13개), 독일(금 12개) 순으로 전망했으며, 일본은 금메달 5개로 11위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br>  관련자료 이전 십자인대 파열' 린지 본, 연습 완주...오늘밤 메달 도전 02-08 다음 경악! 사람 맞아? '여제' 린지 본, 십자인대 없어도 '메달권'...일주일만에 훈련 소화→연습 주행 전체 3위 '괴력'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