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 5연패 뒤 극적인 첫 승리 [밀라노 올림픽] 작성일 02-08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 피겨 차준환은 첫 연기서 실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2/08/0000095687_001_20260208103413956.jpg" alt="" /><em class="img_desc">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선영, 정영석이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이탈리아와의 라운드로빈 경기를 치르고 있다. 연합뉴스</em></span> <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메달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7일(현지시간) 한국 선수단은 컬링 믹스더블에서 극적인 첫 승전고를 울렸다. <br> <br>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은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6차전에서 미국의 코리 티시-코리 드롭킨(미국)과 연장 접전 끝에 6대 5로 이겼다. <br> <br> 5연패를 당했던 김선영-정영석은 귀중한 1승을 수확해 1승 5패를 기록했다. <br> <br> 혼성 2인조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은 총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 방식의 예선을 치르고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리는데 공동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김선영-정영석은 4강 진입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br> <br>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조인 티시-드롭킨을 상대로 김선영-정영석은 5-2로 앞서던 마지막 8엔드에서 3점을 내주며 동점을 허용해 위기에 몰렸으나 연장 엔드에서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한 점을 따내며 감격의 첫 승리를 신고했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2/08/0000095687_002_20260208103414006.jpg" alt="" /><em class="img_desc">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팀 이벤트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차준환이 연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 <br>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간판 차준환(서울특별시청)은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팀 이벤트에서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펼쳐 기술점수(TES) 41.78점, 예술점수(PCS) 41.75점, 합계 83.53점을 받아 10명의 출전 선수 중 8위에 그쳤다. <br> <br> 후반부 첫 과제이자 마지막 점프인 트리플 악셀 점프에서 실수를 해 개인전을 앞두고 '예방 주사'를 맞았다. <br> <br> 한국은 팀 이벤트 쇼트 최종 합계 14포인트로 7위에 자리해 상위 5개 팀이 경쟁하는 프리 진출에 실패했다. <br> <br> 10개 국가가 겨루는 팀 이벤트에선 각 세부 종목 총점을 합쳐 상위 5개 국가가 프리 스케이팅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br> <br> 미국(34포인트)과 일본(33포인트), 이탈리아(28포인트), 캐나다(27포인트), 조지아(25포인트)가 프리에 진출했다. <br> <br>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10㎞ 스키애슬론에 출전한 이의진(부산광역시 체육회)과 한다솜(경기도청)은 완주에 실패한 가운데 각각 54위와 65위에 자리했다. <br> <br> 메달 레이스 첫날엔 총 5개의 금메달이 주인을 찾아갔다. <br> <br> 전체 첫 금메달의 주인공은 알파인 스키 남자 활강에서 나왔다. <br> <br> 스위스의 프란요 폰 알멘이 1분 51초 61로 1위에 오르며 생애 첫 올림픽 경기를 금메달로 장식했다. <br> <br> 개최국 이탈리아는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3,000m에서 프란체스카 롤로브리지다가 3분 54초 28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하며 첫 금메달을 수확했고, 알파인 스키 남자 활강에서 조반니 프란초니(1분 51초 81)와 도미니크 파리스(1분 52초 11)가 은·동메달을 가져갔다. <br> <br> 크로스컨트리 여자 스키애슬론에서는 스웨덴의 프리다 카를손(53분 45초 2)과 에바 안데르손(54분 36초 2)이 금·은메달을 독식했다. <br> <br>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에서는 일본의 기무라 기라(179.5점)와 기미타 료마(171.5점)가 각각 금·은메달을 따냈고 동메달은 중국의 쑤위밍(168.5점)에게 돌아갔다. <br> <br> 스키점프 여자 노멀힐 개인전에서는 안나 오디네 스퇴름(노르웨이·267.3점)이 우승했다.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뛰느라 과제 날짜 착각…캐나다 피겨 선수의 ‘금메달급’ 읍소 02-08 다음 "사상 최강 일본" 맞네...잘해도 너무 잘한다, 벌써 금-은-동 쓸어담아, '無메달' 한국과 벌어지는 격차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