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강 일본" 맞네...잘해도 너무 잘한다, 벌써 금-은-동 쓸어담아, '無메달' 한국과 벌어지는 격차 작성일 02-08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08/2026020801000501500034451_20260208103417193.jpg" alt="" /><em class="img_desc"><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일본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초반부터 메달 사냥에 성공했다.<br><br>일본의 첫 금메달은 스노보드에서 나왔다. 기라 키무라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 결승에서 시상대 제일 높은 곳에 올랐다. <br><br>스노보드 빅에어 종목은 선수가 경사를 내려오며 가속을 붙인 뒤 높은 고개에서 뛰어올라 고난도 동작을 펼친 뒤에 슬로프에 착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12명의 선수들에게 3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높은 점수를 받은 2번의 평가를 합산해서 순위를 가리는 방식이다. <br><br>키무라는 1차 시기에 89점, 3차 시기에 90.5점을 달성하면서 총합 179.5점으로 1위에 올랐다. 생애 첫 올림픽 출전에 바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일본 스노보드에서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렸다.<br><br>일본은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굉장히 강했다. 은메달도 일본 선수의 몫이었다. 료마 키마타가 171.5점을 기록해 전체 2위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메달은 중국 선수인 쑤이밍의 몫이었다. <br><br>일본은 이날 열린 스키점프 여자 노멀힐에서 마루야마 노조미가 동메달을 수확하면서 대회 초반부터 메달을 쓸어담고 있다. 벌써 금 1, 은 1, 동 1로 좋은 성과를 거두는 중이다.<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08/2026020801000501500034452_20260208103417201.jpg" alt="" /><em class="img_desc"><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일본은 최근 동계 올림픽에서 엄청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중이다. 2018년 평창 대회에선 금 4, 은 5, 동 4개 등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평창에서 일본 역사상 최다 금메달 기록이었다. 직전 대회인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금 3, 은 7, 동 8개 등 총 18개를 챙겼다. 일본 동계올림픽 역사상 최다 메달이었다.<br><br>이번 대회에서 일본은 이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겠다는 각오다. 이토 히데히토 일본 선수단장은 대회를 앞두고 '베이징 대회를 뛰어넘는 메달을 딸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고 했다.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하라다 마사히코 부단장은 "선수들의 표정이 좋다. 사상 최강의 일본 팀,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br><br>대회 초반부터 일본은 역사상 최강의 일본이라는 걸 증명하는 것처럼 순항하고 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컬링 믹스더블, 5연패 뒤 극적인 첫 승리 [밀라노 올림픽] 02-08 다음 '이럴수가' 신유빈이 1점뿐이라니... 日 세계랭킹 '1계단 위' 잘 꺾어놓고→中 만리장성에 막혔다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