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빙속 레이르담-'유튜버 복서' 폴, 밀라노에서도 '핑크빛' 작성일 02-08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8/AKR20260208022900007_01_i_P4_20260208103516811.jpg" alt="" /><em class="img_desc">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과 네덜란드 빙속 대표 유타 레이르담<br>[유타 레이르담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은 메달 레이스만큼 스타 선수들의 장외 화제도 뜨겁다.<br><br>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유타 레이르담은 빙판 위 실력뿐만 아니라 특별한 인연으로 이번 대회에서 주목받는 선수 중 하나다.<br><br> 그의 약혼자가 바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유튜버 겸 프로 복서 제이크 폴이기 때문이다.<br><br> AP통신은 8일(한국시간) 세계적인 '인플루언서 커플'인 이들의 이번 대회 근황을 전했다.<br><br> 레이르담과 폴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수천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파워 커플'이다.<br><br> 이번 올림픽을 맞아 폴은 선수가 아닌 관중 자격으로 밀라노를 찾았다.<br><br> 그는 지난 토요일 미국과 핀란드의 여자 아이스하키 경기가 열린 경기장에서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br><br> 레이르담은 명실상부한 세계 정상급 스케이터다.<br><br> 그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1,000m 은메달리스트이며, 세계선수권대회에서만 금메달 7개를 포함해 총 13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약 500만 명에 달하는 스타 플레이어이기도 하다.<br><br> 레이르담은 9일 여자 1,000m 경기를 시작으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br><br> 이어 15일에는 500m 종목에 출전해 미국의 에린 잭슨 등과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br><br> 우리나라에서는 여자 1,000m와 500m 모두 이나현(한국체대)과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출전해 레이르담과 겨룬다.<br><br> 경기장 밖에서 그녀를 응원할 폴은 유튜버로 시작해 프로 복싱 무대까지 진출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br><br> 그는 지난 2024년 11월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과 대결을 펼쳐 화제를 모았고, 지난해 12월에는 앤서니 조슈아(영국)에게 KO패를 당해 턱뼈가 부러지기도 했다.<br><br> 두 사람은 지난 3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약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럴수가' 신유빈이 1점뿐이라니... 日 세계랭킹 '1계단 위' 잘 꺾어놓고→中 만리장성에 막혔다 02-08 다음 지예은, 배운게 배신 뿐이었다니…'배신명가 런닝맨' 완벽 적응[오늘TV]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