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급 판도 흔든다... 정연우 vs 김한별, 익산에서 정면 충돌 작성일 02-08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MAX FC 랭킹 1·2위 맞대결, 차기 타이틀 도전자 가린다</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2/08/0002504246_001_20260208102108271.jpg" alt="" /></span></td></tr><tr><td><b>▲ </b> 양선수의 충돌은 MAX FC 미들급(?75kg) 타이틀 향방을 가를 중요한 승부로 평가된다.</td></tr><tr><td>ⓒ MAX FC 제공</td></tr></tbody></table><br>MAX FC 미들급(–75kg) 타이틀 향방을 가를 빅매치가 마침내 성사됐다. 현 랭킹 1위 정연우(24·광주양산피닉스)와 랭킹 2위 김한별(23·인천대한)의 맞대결이 바로 그 것이다. 해당 대진은 현재 공식 확정된 상태이며 그로인해 체급 내 긴장감은 최고조로 치닫고 있는 분위기다.<br><br>둘은 오는 3월 14일 전북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있을 'MAX FC 31 IN 익산'대회서 맞붙는다. 이번 경기는 단순한 상위 랭커 간 대결을 넘어, 차기 타이틀 도전자 구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핵심 랭킹전으로 입식 격투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br><br>정연우는 현재 MAX FC 미들급에서 가장 정상에 가까이 다가섰던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지난 'MAX FC 30 IN 익산'에서 당시 챔피언 김준화를 상대로 미들급 타이틀전에 도전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br><br>결과는 판정패였지만, 경기 내내 팽팽한 흐름을 유지하며 챔피언을 위협했고, 이 경기를 통해 정연우의 경쟁력은 다시 한 번 입증됐다. 이후에도 안정적인 경기력과 꾸준한 성과로 랭킹 1위 자리를 지켜내며 재차 타이틀 도전을 노리고 있다.<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2/08/0002504246_002_20260208102108371.jpg" alt="" /></span></td></tr><tr><td><b>▲ </b> 정연우가 상대가 펀치를 날리려는 타이밍에서 미들킥을 차고 있다.</td></tr><tr><td>ⓒ MAX FC 제공</td></tr></tbody></table><br>정연우의 강점은 공격적인 압박과 템포 조절 능력이다. 초반부터 상대를 몰아붙이는 스타일 속에서도 불필요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경기 운영이 돋보이며, 체력과 집중력 또한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빛을 발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경기는 그가 다시 한 번 정상으로 향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가늠하는 중요한 시험대다.<br><br>이에 맞서는 김한별 역시 만만치 않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 김한별은 2017년 고등학교 1학년 시절 '퍼스트리그 06'을 통해 데뷔한 이후, 꾸준히 MAX FC 무대에 오르며 경험을 쌓아온 선수다. 화려함보다는 안정감 있는 경기 운영과 균형 잡힌 기술을 바탕으로 한 단계씩 성장해 왔고, 최근 들어 그 성과가 뚜렷하게 나타나며 랭킹 2위까지 올라섰다.<br><br>특히 김한별은 실전 경험에서 나오는 노련함과 상황 대처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상대의 흐름을 읽고 필요한 순간에 승부를 거는 능력은 상위 랭커들과의 대결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평가다. 정연우와의 맞대결은 그가 오랜 시간 쌓아온 커리어를 결과로 증명할 수 있는 결정적 무대가 될 전망이다.<br><br>이번 랭킹전은 두 선수 모두에게 물러설 수 없는 의미를 지닌다. 정연우에게는 다시 한 번 타이틀 도전권을 굳히기 위한 필수 관문이며, 김한별에게는 체급 내 새로운 판도를 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승패에 따라 미들급 타이틀 전선의 흐름이 크게 달라질 가능성도 충분하다.<br><br>MAX FC 이용복 대표는 "정연우는 이미 정상 문턱까지 올라갔던 선수이고, 김한별은 데뷔 이후 꾸준함으로 현재 위치까지 올라온 선수다. 이번 경기는 단순한 랭킹전이 아니라 75kg급 향후 판도를 가를 중요한 분기점이다. MAX FC가 추구하는 다이나믹한 경기가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승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br><br>'MAX FC 31 IN 익산'대회는 익산실내체육관 특설링에서 개최되며, 미들급 랭킹전을 비롯해 웰터급 및 슈퍼미들급 타이틀전 등 다양한 주요 매치가 편성될 예정이다. 또한 프로, 세미프로, 아마추어 경기가 양일간 함께 진행돼, 입식 격투기 팬들에게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br> 관련자료 이전 피겨 차준환, 첫 연기 단체전 쇼트서 점프 실수…한국 프리 진출 실패 02-08 다음 '도핑 양성' 바이애슬론 이탈리아 선수, 항소… "오염일 뿐, 복용 아냐"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