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양성' 바이애슬론 이탈리아 선수, 항소… "오염일 뿐, 복용 아냐" 작성일 02-08 2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6/02/08/0001128814_001_20260208102707546.jpg" alt="" /><em class="img_desc">바이애슬론 선수인 이탈리아 레베카 파슬러가 CAS에 대회 출전과 관련해 항소했다. 사진은 2023년 바이애슬론 대회에 참가한 파슬러의 경기장면 /사진=로이터</em></span> </td></tr></tbody></table>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도핑 양성 반응을 보인 이탈리아 바이애슬론 선수 레베카 파슬러가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대회 출전을 허용해달라고 항소했다.<br><br>8일(한국시각)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파슬러는 고의적인 금지 약물 복용이 아닌 '오염' 때문에 도핑 양성 반응이 나왔기 때문에 올림픽 출전을 허용해달라고 했다. CAS는 파슬러의 항소를 10일에 심리하며 판결 시점은 별도로 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br><br>파슬러는 지난달 훈련 중 채취된 샘플에서 '레트로졸' 성분이 검출돼 이탈리아반도핑기구로부터 출전 정지 조치를 받았다. 레트로졸은 유방암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인데 스테로이드 사용에 따른 영향을 조절하는 데 쓰일 수 있어 금지약물로 분류된다.<br><br>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15㎞ 경기는 11일, 7.5㎞ 스프린트 경기는 14일 펼쳐진다.<br><br>CAS 판결 시점에 따라 파슬러의 올림픽 출전 여부가 갈릴 전망이다. 그는 2024 국제바이애슬론연맹(IB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4x6㎞ 계주에서 11위를 기록했고, 올림픽 무대는 올해가 처음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미들급 판도 흔든다... 정연우 vs 김한별, 익산에서 정면 충돌 02-08 다음 韓 올림픽 금메달 3개→15위…쇼트트랙서 金 쏟아진다, 김길리·임종언 우승 전망 [2026 밀라노]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