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올림픽 첫 메달 노린다…강원전사 이상호 오늘 오후 출격 작성일 02-08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 올림픽 400번째 메달 정조준 <br>밀라노 평행대회전서 8년 만의 입상 도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08/0000165507_001_20260208100107455.jpg" alt="" /><em class="img_desc">▲ 한국 스노보드 국가대표팀 이상호가 슬로베니아 로글라에서 열린 2025-2026 FIS 스노보드 알파인 월드컵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포효하고 있다. 국제스키연맹 홈페이지 캡처</em></span></div>스노보드 알파인 종목의 간판 이상호(넥센·정선 출신)가 대한민국 올림픽 역사상 동·하계 통산 400번째 메달에 도전한다.<br><br>이상호는 8일 이탈리아 손드리오주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알파인 평행대회전에 출전한다.<br><br>경기는 한국시간으로 오후 5시쯤 전체 선수가 두 개의 코스를 달려 기록을 합산하는 예선이 먼저 진행된다. 이후 상위 16명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맞붙는 결선은 오후 9시쯤부터 이어진다.<br><br>평행대회전은 스노보드를 타고 속도를 겨루는 알파인 계열 종목으로, 두 선수가 나란히 곡선 코스를 내려오는 방식에서 '평행'이라는 이름이 붙었다.<br><br>이상호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안긴 주인공이다. 이후 2022 베이징 대회에서는 8강 탈락의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번 대회에서 8년 만의 올림픽 입상을 노리고 있다.<br><br>베이징 대회 이후 절치부심하며 4년을 보낸 이상호는 여러 차례 부상에 시달렸고, 이번 시즌에는 장비 테스트 과정에서 기복을 겪기도 했다.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도 시즌 초반 입상에 실패했으나, 지난달 31일 슬로베니아 로글라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림픽 준비가 마무리됐음을 알렸다.<br><br>이번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남자 주장으로 선임된 이상호는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새로운 역사에도 도전한다. 특히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이 곧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이 되는 만큼, 이상호의 어깨는 더욱 무겁다.<br><br>한국은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지금까지 39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하계 올림픽에서 320개(금109·은100·동111), 동계 올림픽에서 79개(금33·은30·동16)를 따냈다.<br><br>스노보드 알파인 평행대회전 남자부에는 이상호를 비롯해 김상겸(하이원), 조완희(전북스키협회)가 함께 출전한다. 여자부에는 정해림(하이원)이 메달에 도전한다.<br> <br><br>#올림픽 #이상호 #밀라노 #스노보드 #강원전사<br><br> 관련자료 이전 LG·서울대, ‘AI 청소년 캠프’서 미래 인재 100명 키운다 02-08 다음 차준환, 점프 실수...개인전 앞두고 '예방주사'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