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재결합 의논 중 함소원 母앞 무릎 사죄 “철없던 시절 죄송” 작성일 02-08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함소원·진화 재결합 의논 중 극적 대면<br>장모, 끝내 눈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wBUPLmj3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1996f62b90d94578086015dae0ebe61117a20334d46e3adc6d9b9dd2c3f8b1" dmcf-pid="YrbuQosA0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8/sportskhan/20260208094613684fkcy.png" data-org-width="1180" dmcf-mid="x62qRNCE0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8/sportskhan/20260208094613684fkc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124bf4519a03dec10f16634b8c751f193cb14df2de4f9b1c7366bd19163e6e" dmcf-pid="G8lsZ7PK3i" dmcf-ptype="general">함소원의 전 남편 진화가 장모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진심 어린 사죄에 나섰다.</p> <p contents-hash="2a477dc187199fe8e088453586e338f4ae21374642eede70893f9d15e0107581" dmcf-pid="H6SO5zQ9UJ" dmcf-ptype="general">지난 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이혼한 함소원과 진화가 재결합을 고민하며 친정어머니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이 어머니와 대화를 나누던 중, 딸 혜정이 아빠 진화를 데리고 깜짝 방문하며 베트남살이 후 2년 만의 극적인 대면이 성사됐다.</p> <p contents-hash="d4fd496784b7cb73871f681f810957304aefb1c45c50f211b0cfa3b6d4ed1cb6" dmcf-pid="XPvI1qx2Ud" dmcf-ptype="general">당초 함소원의 어머니는 진화를 보자마자 “그냥 가지고 가라. 쓰레기 버리기도 힘들다”며 그가 사 온 꽃다발을 거부하고 집 밖으로 내쫓는 등 냉랭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문 앞을 떠나지 못한 진화의 진심은 딸 혜정의 조언으로 준비한 선물과 정성스러운 손편지에서 드러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2a7ddd2d2d1ed5ca91d92fd7de38bc2fba6bc9af16c94a11cdbdaf83d87d9b" dmcf-pid="ZQTCtBMV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8/sportskhan/20260208094615116puhw.jpg" data-org-width="1173" dmcf-mid="ySrcTt9UF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8/sportskhan/20260208094615116puh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a5a8be2c44a971d49931c9256421108b52e03fe855bc72fb13b5e2e6e49d92" dmcf-pid="5xyhFbRfpR" dmcf-ptype="general">진화는 서툰 한국말로 쓴 편지를 통해 “그동안 제가 잘못했다. 엄마의 마음을 배려하지 못했고 말과 행동이 부족했다”며 “앞으로 더 많이 대화하고 말씀 잘 듣겠다. 용서해 주시고 예쁘게 봐달라”고 고개를 숙였다. 함소원의 권유로 다시 집 안으로 들어선 진화는 장모 앞에 무릎을 꿇고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말하며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0567f2dfe30d2015707add5b6926f91a238ebb077e3081660ea01235a72af6e" dmcf-pid="1MWl3Ke43M" dmcf-ptype="general">이어 진화는 중국어로 “예전에 너무 어려서 많은 걸 고려하지 못했고 오랜시간 장모님을 실망시켜 드려 죄송하다. 혜정이와 가족을 위해 해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도록 천천히 증명하며 노력하겠다”고 고백했다. 함소원이 이를 통역하며 현장은 숙연한 분위기에 잠겼다.</p> <p contents-hash="91573fd8ad1d0385fa4289f84abaaef2ce43177583b8209b16a73f304eda1754" dmcf-pid="tRYS09d8Ux" dmcf-ptype="general">장모는 “한국에 그렇게 많이 왔으면서 한국말을 아직도 모른다”며 짐짓 타박하면서도, “네 나름대로 노력하느라 고생했다. 혜정이가 아빠를 좋아하니 한 번씩이라도 들여다봐라. 어딜 가든지 건강하게 잘 살라”고 덕담을 건네며 꽁꽁 얼어붙었던 마음을 조금씩 녹였다.</p> <p contents-hash="2f0e674fa7a15fc7900ddcf1b9e1b8d477dc3183001db5b0d469f7ce9d78b69c" dmcf-pid="FeGvp2J6FQ" dmcf-ptype="general">다만 재결합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진화가 떠난 뒤 장모는 참았던 눈물을 터뜨려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갈등의 골이 깊었던 이들 가족이 이번 만남을 계기로 새로운 관계 회복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36160371de4c7991a53c7930128aede2836a293d7b7a23c588d4e44d1e388ef6" dmcf-pid="3dHTUViPUP" dmcf-ptype="general">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우재 내기 패배…스태프 50인 식사값 통 큰 결제 ('놀면 뭐하니') 02-08 다음 단단 넘어 딴딴…에이티즈, 신념으로 잡아챈 '골든 아워' [뉴트랙 쿨리뷰]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