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메달 전망 나왔다' 쇼트트랙만 금메달 3개 예측, 金·銀 석권 예상 종목도 작성일 02-08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美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전망<br>한국 '금 3개·은 2개·동 2개' 예측</strong>[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08/0003406573_001_20260208094411978.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김길리(오른쪽)와 임종언이 6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 트레이닝 링크에서 훈련 도중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시스</em></span>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이탈리아) 동계올림픽의 막이 오른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이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딸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br><br>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8일 대회 각 종목의 메달리스트들을 전망하면서 한국이 금메달 3개 등으로 종합 15위에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br><br>SI는 쇼트트랙 남자 1000m 임종언(고양시청)과 여자 1500m 김길리(성남시청), 남자 5000m 계주 등 한국의 금메달 3개가 모두 쇼트트랙 종목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br><br>여기에 쇼트트랙 여자 1500m 최민정(성남시청)과 혼성 2000m 계주가 은메달, 그리고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와 여자 컬링 단체전이 동메달 후보로 각각 꼽혔다.<br><br>특히 쇼트트랙 여자 1500m 종목에서는 김길리와 최민정이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 종목에 걸린 메달 3개 가운데 금메달과 은메달이 한국 선수들의 몫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08/0003406573_002_20260208094412021.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최민정과 김길리가 3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캐나다 국가대표팀 선수들과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em></span>만약 SI 예상이 맞다면, 한국의 대회 첫 금메달 소식은 오는 13일 오전 5시 43분 예정된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나올 수 있다. 남자 5000m 계주, 여자 1500m 파이널이 연이어 열리는 21일 새벽은 이른바 '골든데이'가 될 수 있다.<br><br>쇼트트랙 남자 1000m 임종언은 중국의 리우샤오앙 등을 제치고, 남자 5000m 계주에서도 한국 대표팀이 중국 대표팀을 제칠 것으로 SI는 내다봤다.<br><br>다만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에서는 네덜란드, 여자 3000m 계주에서는 네덜란드·캐나다에 각각 밀릴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br><br>매체는 "한국은 역대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종목에서만 금메달 26개 포함 53개의 메달을 획득해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국가"라면서 "한국의 이번 대회 첫 번째 메달은 한국의 동계올림픽 역대 400번째 메달이 될 것"이라고 조명했다.<br><br>한국에서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나 헝가리로 귀화한 김민석은 대회 메달 예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br><br>SI의 메달 획득 전망에 따른 한국의 예상 순위는 전체 15위다. 전체 예상 1~3위는 노르웨이(금메달 16개), 미국(12개), 일본(9개) 순이었다.<br><br>일본의 경우는 피겨스케이팅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글·듀얼 모글,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 여자 빅에어·평행대회전·하프파이프·슬로프스타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딸 것으로 예상했다.<br><br>이 가운데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 종목에서는 실제 대회 첫날 기무라 기라가 시상대 제일 위에 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2/08/0003406573_003_20260208094412046.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최민정과 대표팀 선수들이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훈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디즈니·픽사 2026년 첫작…애니멀 영화 '호퍼스' 흥행할까 [콘슐랭] 02-08 다음 충격 또 충격! '美 뒤통수 치고+연간 337억'→中 "우리도 싫어! 자빠지니 시원하다"…첫 경기 '꽈당'하자 "돈 때문에 중국 대표! 잘 넘어졌다" [2026 밀라노]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