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한국 올림픽 400번째 메달 정조준…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출격 작성일 02-08 3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2/08/0000166228_001_20260208094613434.jpg" alt="" /><em class="img_desc">이상호. AP=연합뉴스</em></span></div><br><br>한국 스노보드 알파인의 간판 이상호(넥센윈가드)가 우리나라의 동·하계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 도전에 나선다. <br><br>이상호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손드리오주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 출전한다. 오후 5시 예선이 치러지며, 상위 16명이 진출하는 토너먼트 결선은 오후 9시부터 이어진다. <br><br>평행대회전은 두 선수가 나란히 설치된 코스를 동시에 내려오며 속도를 겨루는 알파인 계열 종목이다. 예선에서는 두 코스 주행 기록의 합산으로 순위를 가리고, 결선은 1대1 데스매치 방식으로 진행된다. <br><br>이상호는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이 종목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8강 탈락의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후 부상과 장비 테스트를 이겨내며 재도약을 준비해왔다. <br><br>올 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좀처럼 입상하지 못하던 이상호는 지난달 31일 슬로베니아 로글라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림픽을 앞두고 상승세를 알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8년 만의 올림픽 포디움 복귀는 물론, 한국 스키·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에도 도전한다. <br><br>특히 이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이 나올 경우, 그 메달은 한국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이 된다. 현재 한국은 하계 올림픽에서 320개, 동계 올림픽에서 79개 등 총 399개의 메달을 보유하고 있다. <br><br>이번 대회 남자 평행대회전에는 이상호와 함께 김상겸(하이원), 조완희(전북스키협회)가 출전하며, 여자부에는 정해림(하이원)이 나선다. <br><br>한편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은 이날 오후 6시 에스토니아를 상대로 대회 2승에 도전한다. 앞서 미국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첫 승을 신고했다. <br><br>오후 8시30분에는 이준서(단국대)가 크로스컨트리 남자 20㎞ 스키애슬론에 출전하며, 9일 오전 3시30분에는 유승은(성복고)이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예선에 나서 결선 진출을 노린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충격 또 충격! '美 뒤통수 치고+연간 337억'→中 "우리도 싫어! 자빠지니 시원하다"…첫 경기 '꽈당'하자 "돈 때문에 중국 대표! 잘 넘어졌다" [2026 밀라노] 02-08 다음 또또 사고! 타이거 우즈 前 연인+한국 전쟁 참전 용사 손녀 일냈다...42세 백전노장 '스키 여제' 린지 본, 연습 기록 3위, 메달권 정조준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