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 사고! 타이거 우즈 前 연인+한국 전쟁 참전 용사 손녀 일냈다...42세 백전노장 '스키 여제' 린지 본, 연습 기록 3위, 메달권 정조준 작성일 02-08 4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8/0002241985_001_20260208094708084.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알파인스키 여제' 린지 본이 나이를 잊은 듯한 투혼으로 감탄을 자아냈다.<br><br>본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펼쳐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활강 연습에 참여해 1분 38초 28의 기록으로 완주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8/0002241985_002_20260208094708127.jpg" alt="" /></span></div><br><br>이날 본의 연습 기록은 참가 선수 총 21명 가운데 3위에 해당한다. 전날 연습서 1분 40초 33으로 전체 11위에 그쳤던 본은 불과 하루 만에 자신의 기록을 대폭 앞당기며 기대감을 높였다.<br><br>본은 알파인스키 분야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올림픽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차지한 바 있으며 통산 FIS 월드컵 성적은 무려 84승에 달한다.<br><br>서사 또한 완벽하다. 지난 2019년 은퇴를 선언하며 스키복을 벗었지만, 2024/25 시즌 개막을 앞두고 5년 만에 깜짝 현역 복귀를 단행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8/0002241985_003_20260208094708165.jpg" alt="" /></span></div><br><br>일각에선 제아무리 본이라고 한들, 재기에 성공하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엎친 데 덮친 격 악재까지 겹쳤다. 본은 지난해 12월 30일 스위스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서 왼쪽 무릎을 다치며 헬기로 이송됐다. 당시 검진 결과 전방 십자인대 파열 및 반월상 연골 손상 등이 겹쳐 은퇴가 유력하단 보도가 잇따랐다.<br><br>그럼에도 본은 올림픽 출전을 포기하지 않았다. 대형 보호대를 착용하고 1주일 만에 훈련을 강행하며 남다른 정신력을 발휘했다. 올림픽을 앞두고 컨디션을 끌어올린 본은 생애 마지막 출전이 유력한 세계인의 축제서 단순히 참가에 의의를 두는 것을 넘어 메달 획득을 노리고 있다.<br><br>종목 역대 최고의 스타로 불리는 본의 일거수일투족은 연일 화제로 연결되고 있다. 본은 과거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손녀이자, 세계적인 골프 선수 타이거 우즈의 전 연인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제법 익숙한 얼굴이다.<br><br>사진=린지 본 SNS<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상호, 한국 올림픽 400번째 메달 정조준…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출격 02-08 다음 CCTV에 빗자루 폭행까지… '애모 가족' 엄마, 아들은 학대하고 딸 눈치 보는 이유는?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