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쓰러진 황희찬…최하위 울브스는 첼시에 3:1 완패 작성일 02-08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08/0001331265_001_2026020809370792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황희찬</strong></span></div> <br>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튼 원더러스 소속의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부상에 또 쓰러졌습니다.<br> <br> 황희찬은 오늘(8일)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비다가 팀이 3대 0으로 뒤지던 전반 43분 근육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습니다.<br> <br> 그라운드에 주저앉은 황희찬은 아쉬운 표정으로 스태프들과 대화를 나눴고, 결국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와 교체됐습니다.<br> <br> 힘을 앞세운 돌파가 장기인 황희찬은 한 시즌에 두어 번은 여러 주 전열에서 이탈할 정도로 부상이 잦습니다.<br> <br> 올 시즌에도 지난해 10월 대표팀 소집 기간 종아리 부상을 당해 한동안 그라운드에 서지 못했습니다.<br> <br> 지난달 시즌 2호 골을 터뜨렸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리그 경기에서도 부상에 교체된 바 있습니다.<br> <br> 황희찬을 잃은 울버햄튼은 후반 9분 톨루 아로코다레의 골로 한 점만 만회하며 3대 1로 졌습니다.<br> <br> 첼시의 골잡이 콜 파머는 단 25분 만에 3골을 터뜨리며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br> <br> 전반 13분과 35분 주앙 페드루가 잇달아 얻어낸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서서 모두 골로 연결해낸 파머는 전반 38분에는 마르크 쿠쿠레야의 컷백을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3번째 골까지 책임졌습니다.<br> <br> 파머는 EPL 최초로 전반에만 3차례 해트트릭을 작성하는 진기록을 썼습니다.<br> <br> 그는 2024년 4월 에버턴, 같은 해 9월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경기에서도 전반전에만 3골을 넣었습니다.<br> <br> 리그 5경기(2무 3패) 무승의 늪에 빠진 울버햄튼은 승점 8로 리그 최하위(20위)에 머물렀습니다.<br> <br> 잔류 마지노선인 17위 노팅엄 포레스트(승점 26)와의 격차는 승점 18로 벌어졌습니다.<br> <br> 부진한 데다 주전 공격수 황희찬까지 다친 울버햄튼의 강등 가능성은 더욱 커졌습니다.<br> <br> 리엄 로즈니어 감독 부임 뒤 4연승을 달린 첼시는 5위(승점 43)에 자리했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 관련자료 이전 “출산·육아에도 포기하지 않았다”…올림픽, 다시 도전하는 엄마 선수들 02-08 다음 [올림픽] '금메달이냐, 슈퍼볼이냐'…이탈리아서 밤잠 설치는 미국 선수들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