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한국 천적 왕만위에 막혀 준결승 진출 실패 작성일 02-08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2/08/0003057327_001_20260208092211816.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 ⓒ Xinhua=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한국 여자 탁구의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다시 중국의 벽에 가로막혔다.<br><br>신유빈은 7일 중국 하이커우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맹(ATTU) 아시안컵 여자 단식 8강서 세계 랭킹 2위 중국의 왕만위를 맞아 2-4(1-11 3-11 13-11 5-11 14-12 5-11)로 패했다.<br><br>이로써 신유빈을 비롯해 이번 대회에 나선 장우진(세아)과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모두 탈락했다.<br><br>왕만위는 넘기 힘든 벽이었다. 신유빈은 지난 2024년 11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후쿠오카 파이널스에서 왕만위와 첫 맞대결을 1-3으로 패했고 지난해 10월 중국 스매시 준결승에서도 무릎을 꿇어 상대 전적 3전 전패 중이다. 특히 왕만위는 한국 선수를 상대로 46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천적 관계를 형성 중이다.<br><br>한편, 이번 대회 여자 단식 4강은 왕만위-하리모토 미와(7위·일본), 쑨잉사(1위)-콰이만(4위·이상 중국) 대결로 압축됐다. 관련자료 이전 동계올림픽 개최국 이탈리아 첫 금메달 수확…여자 빙속 3000m 02-08 다음 '빙상 왕자' 차준환, 보그 홍콩 선정 '잘생긴 남자 선수' 1위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