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 왕자' 차준환, 보그 홍콩 선정 '잘생긴 남자 선수' 1위 작성일 02-08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비주얼·기량 겸비한 남자 선수로 주목</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08/0000165504_001_20260208092409146.jpg" alt="" /><em class="img_desc">▲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팀 이벤트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차준환이 연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패션 잡지 보그 홍콩판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남자 선수 가운데 한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을 '미남 선수 1순위'로 선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br><br>보그 홍콩은 6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가장 잘생긴 남자 선수 13인 총정리'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고,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남자 선수들을 소개했다.<br><br>가장 먼저 이름을 올린 선수는 차준환이었다. 보그 홍콩은 차준환을 '한국 빙상 왕자(韓國氷上王子)'로 표현하며 "스스로 필터를 씌운 듯한 깨끗하고 차가운 인상의 날렵한 라인과 절제된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평가했다.<br><br>이어 "빙판에 발을 내딛는 순간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신한다"고 덧붙였다.<br><br>또 아역배우 출신인 점을 언급하며 "어린 시절 모델로 활동하며 카메라 앞에 섰던 풍부한 경험 덕분에 그의 연기는 매 순간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기술과 감성을 동시에 터트리며, 더욱 깨끗해진 4회전 점프와 대담해진 스텝 연기를 기대하게 한다"고 설명했다.<br><br>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통해 처음 올림픽 무대를 밟은 차준환은 당시 남자 싱글 15위에 그쳤지만, 2022 베이징 대회에서는 5위로 도약하며 세계 정상급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밀라노에서는 첫 올림픽 메달을 향한 도전하고 있다.<br><br>차준환에 이어 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요하네스 회스플로트 클레보, 일본 스노보드의 히라노 아유무, 중국으로 귀화한 헝가리 출신 쇼트트랙 선수 사오앙 류, 프랑스 피겨 아이스댄스의 기욤 시즈롱, 이탈리아 피겨 남자 싱글 다니엘 그라슬, 미국 피겨 남자 싱글 일리야 말리닌 등이 보그 홍콩판 '미남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br>  관련자료 이전 신유빈, 한국 천적 왕만위에 막혀 준결승 진출 실패 02-08 다음 함께하는 건강한 일상, 스포츠토토 건전화 통합 플랫폼 ‘위드토토’로 시작하세요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