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밀라노올림픽 첫 무대서 점프 실수…"예방주사, 개인전서 만회" 작성일 02-08 4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트리플 악셀 실수로 단체전 쇼트프로그램 8위<br>"도약 타이밍 안맞아…평소 실수 아니라 아쉬워"<br>오는 11일 개인전 시작…韓 남자 피겨 최초 메달 겨냥</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한국 피겨 대표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첫 무대를 아쉽게 마쳤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08/0006215146_001_20260208092707745.jpg" alt="" /></span></TD></TR><tr><td>차준환(사진=AFPBBNews)</TD></TR></TABLE></TD></TR></TABLE>차준환은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예선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1.78점, 예술점수(PCS) 41.75점으로 합계 83.53점을 받았다. 10명의 출전 선수 중 8위에 그쳤다.<br><br>한국은 이번 단체전에서 아이스댄스(임해나-권예 조)와 여자 싱글(신지아), 이날 차준환의 남자 싱글까지 합쳐 최종 포인트 14점(7위)으로 상위 5국이 경쟁하는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br><br>오륜기가 새겨진 은반 위에 선 차준환은 쇼트프로그램 음악 ‘당신의 검은 눈동자에 내리는 비(Rain, In Your Black Eyes)’에 맞춰 첫 과제인 쿼드러플 살코를 경쾌하게 성공했다. 이어진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물 흐르듯 이어갔지만, 마지막 점프 과제였던 트리플 악셀 도중 회전이 풀려 이를 1회전 악셀로 처리하면서 점수 획득에 실패했다.<br><br>무대를 마친 차준환은 아쉬운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응원석에서 기다리던 대표팀 동료들에게 씁쓸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br><br>그는 믹스드존에서 “도약하는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며 “평소에 하던 실수가 아니라서 아쉽지만, 개인전까지 이틀의 시간이 있는 만큼 잘 회복해서 더 나은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br><br>2018 평창(15위), 2022 베이징 대회(5위)에 이어 3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은 그는 11일 오전 쇼트프로그램으로 시작하는 개인전 무대에서 한국 남자 피겨 최초의 메달을 겨냥한다.<br><br>올림픽 피겨 단체전은 국가 대항전으로 10개국이 출전해 남녀 싱글과 페어, 아이스댄스 등 4개 세부 종목으로 경쟁한다. 세부 종목별 순위에 따라 포인트를 10~1점까지 차등 지급해 총점 상위 5국이 결선에 올라간다. 당초 한국은 페어 팀이 없어 메달 가능성이 희박했지만, 본 무대인 개인전에 앞서 실점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2018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올림픽 단체전에 출전했다.<br><br>앞서 지난 6일 열린 단체전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임해나·권예(경기일반) 조가 7위로 4포인트를,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신지아(세화여고)가 4위로 7포인트를 얻었다.<br><br>이날 남자 싱글 1위는 가기야마 유마(일본·108.67점), 2위는 일리야 말리닌(미국·98점)에게 돌아갔다. 미국(34포인트)과 일본(33포인트), 이탈리아(28포인트), 캐나다(27포인트), 조지아(25포인트)가 단체전 결선에 진출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08/0006215146_002_20260208092707757.jpg" alt="" /></span></TD></TR><tr><td>한국 피겨 대표팀.(사진=AFPBBNews)</TD></TR></TABLE></TD></TR></TABLE><br><br> 관련자료 이전 함께하는 건강한 일상, 스포츠토토 건전화 통합 플랫폼 ‘위드토토’로 시작하세요 02-08 다음 ‘사당귀’ 박재범, 홍대여신 요조의 공개 러브콜에 화답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