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굴욕!' 韓 0:46 中, 연전연패, 충격의 연속...탁구 간판 '삐약이' 신유빈, 한국 킬러, 왕만위에 또다시 무릎 작성일 02-08 4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8/0002241984_001_20260208091707853.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한국 탁구 간판스타 '삐약이' 신유빈이 또다시 고개를 떨궜다.<br><br>신유빈은 7일 중국 하이커우에서 펼쳐진 2026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맹(ATTU) 아시안컵 여자 단식 8강에서 중국의 왕만위에 게임 스코어 2-4(1-11, 3-11, 13-11, 5-11, 14-12, 5-11)로 패했다.<br><br>이날 세계 랭킹 12위 신유빈은 '한국 킬러'로 불리는 세계 랭킹 2위 왕만위와 마주해 고군분투했으나 끝내 고개를 떨궜다.<br><br>신유빈은 1·2게임서 내리 대패했지만, 3게임서 듀스 끝에 승리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br><br>그러나 이내 4게임을 잃었고, 5게임서 다시 듀스 끝, 승리를 따내며 2-3까지 쫓아갔으나 6게임서 큰 점수 차로 패해 아쉬움을 삼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8/0002241984_002_20260208091707901.jpg" alt="" /></span></div><br><br>이로써 왕만위는 한국 선수와의 통산 상대 전적을 46전 46승으로 늘리며 승률 100% 기록을 이어갔다.<br><br>이번 대회 신유빈은 조별 리그서 2승 1패를 거둔 후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16강에선 일본의 세계 랭킹 11위 시모도 호노카와 한일전이 성사됐다. 신유빈은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한 끝에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br><br>다만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고, 이번에도 중국의 높은 벽에 가로막히며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길리·임종언 金 딴다? 美 매체, 한국 금메달 3개·종합 15위 예상 02-08 다음 이국주, 안영미X정주리와 10년 전 회상.."이제 아이가 일곱"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