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 미국 꺾고 첫 승…피겨 차준환은 점프 실수 작성일 02-08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미국과 연장 접전 끝에 6-5로 승리해<br>피겨 팀 이벤트 7위…프리 진출 실패</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2/08/0002769625_002_20260208081309155.jpg" alt="" /></span></td></tr><tr><td>한국 컬링 대표팀의 정영석과 김선영. 뉴시스</td></tr></table><br><br>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라운드로빈에서 첫 승을 거뒀다. 피겨스케이팅에서는 한국 남자 싱글 간판인 차준환(서울시청)이 첫 무대에서 다소 아쉬운 연기를 펼쳤다.<br><br>김선영-정영석은 8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6차전에서 미국의 코리 티스-코리 드롭킨 조를 연장 접전 끝에 6-5로 승리했다.<br><br>한국은 이 경기 전까지 5전 전패를 당했지만, 미국을 상대로 대회 첫 승리를 거뒀다. 어렵게 대회 첫 승을 올렸으나, 남은 3경기를 이겨도 상위 4위 안에 들기는 쉽지 않아 한국의 준결승 진출 가능성은 희박하다. 김선영-정영석은 이날 오후 6시5분 에스토니아와 라운드로빈 7차전을 치른다.<br><br>차준환은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점프 실수로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그는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1.78점, 예술점수(PCS) 41.75점으로 총 83.53점을 받았다.<br><br>전체 5번째로 출전한 차준환은 쇼트프로그램 ‘레인 인 유어 블랙 아이즈’(Rain in your black eyes)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후반부 첫 과제이자 마지막 점프인 트리플 악셀 점프에서 실수를 범한 차준환은 10명의 출전 선수 중 8위에 그쳤다.<br><br>1위는 108.67점을 받은 일본의 가기야마 유마가 차지했고, ‘쿼드킹’ 일리야 말리닌(미국)은 98점으로 2위에 올랐다. 미국(34포인트)과 일본(33포인트), 이탈리아(28포인트), 캐나다(27포인트), 조지아(25포인트)는 프리에 진출했다.<br><br>3포인트를 획득한 한국은 최종 합계 14포인트로 팀 순위 7위를 기록해 상위 5개 팀이 경쟁하는 프리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전날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임해나-권예(경기일반) 조가 7위에 올라 4포인트, 여자 싱글 신지아(세화여고)가 4위를 기록해 7포인트를 얻었지만 페어 종목에선 출전한 팀이 없어서 득점하지 못했다.<br><br>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는 10개국이 출전해 남녀 싱글과 페어, 아이스댄스 등 4개 세부 종목에서 경쟁하고 종목별 순위에 따라 포인트를 10점부터 1점까지 차등 지급한다. 아울러 각 세부 종목 총점을 합해 상위 5개 국가가 프리 스케이팅에 진출, 최종 순위를 가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스라엘 봅슬레이팀 여권·훈련장비 도둑맞았다[2026 동계올림픽] 02-08 다음 이제는 뭘 해도 귀여운 '인간토끼' 신지아, 피겨 '국민 여동생' 등극, 깜찍하게 태극기 머리띠 응원 [밀라노 LIVE]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