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단체전 차정환 점프 실수…‘괜찮아 예행무대야’[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8 3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08/0002597521_001_20260208075511437.jpg" alt="" /></span></td></tr><tr><td>8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출전한 차준환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td></tr></table><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쇼트서 트리플악셀 실수 0점 처리</b></div><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에이스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첫 무대에서 점프 실수로 최하위 점수를 받았다.<br><br>애초 피겨 대표팀 선수들은 메달 획득 가능성이 희박했던 단체전을 개인전 예행 무대로 삼고 임했다. 따라서 성적에 연연할 경기는 아니다.<br><br>차준환은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팀 이벤트(단체전)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1.78점, 예술점수(PCS) 41.75점, 합계 83.53점을 받아 10명의 출전 선수 중 8위에 그쳤다.<br><br>쇼트프로그램 ‘레인 인 유어 블랙 아이즈’(Rain in your black eyes)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차준환은 후반부 첫 과제이자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악셀에서 큰 실수를 범했다. 도약 중 회전이 풀리면서 한 바퀴 반을 도는 싱글 악셀로 처리했다. 이 점프가 0점 처리되면서 낮은 점수로 이어졌다.<br><br>국가대항전인 팀 이벤트는 10개국이 출전해 남녀 싱글과 페어, 아이스댄스 등 4개 세부 종목에서 경쟁하고 종목별 순위에 따라 포인트를 10점부터 1점까지 차등 지급한다.<br><br>아울러 각 세부 종목 총점을 합해 상위 5개 국가가 프리 스케이팅에 진출, 최종 순위를 가린다. 10개 출전국 중 3개 종목만 출전한 팀은 페어에 나서지 않은 한국뿐이다. 입상 확률이 없음에도 개인전을 앞두고 컨디션을 점검하기 위해 나선 무대였다.<br><br>1위는 108.67점을 받은 일본의 가기야마 유마가 차지했고, ‘쿼드킹’ 일리야 말리닌(미국)은 98.00점으로 2위에 올랐다. 미국(34포인트)과 일본(33포인트), 이탈리아(28포인트), 캐나다(27포인트), 조지아(25포인트)는 프리에 진출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빗썸 오지급 사고, 고객은 얼마나 보상받을 수 있나 02-08 다음 컬링 믹스더블, 연장 끝에 미국 조에 승리…5연패 뒤 첫 승[밀라노 코르티나 2026]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