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르스테아, 라두카누 꺾고 트란실바니아오픈 테니스 우승 작성일 02-08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8/AKR20260208008300007_01_i_P4_20260208074413635.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 크르스테아<br>[WTA 투어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소라나 크르스테아(36위·루마니아)가 에마 라두카누(30위·영국)의 4년 5개월 만의 우승 꿈을 가로막았다. <br><br> 크르스테아는 7일(현지시간)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트란실바니아오픈(총상금 28만3천347달러)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라두카누를 2-0(6-0 6-2)으로 완파했다. <br><br> 1990년생으로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예정인 크르스테아는 투어 통산 네 번째 단식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3만7천390달러(약 5천만원)다. <br><br> 2021년 US오픈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이후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결승에 처음 진출한 라두카누는 준우승에 만족하게 됐다. <br><br> 1세트에서 한 게임도 따내지 못한 라두카누는 2세트에서도 초반 0-2로 끌려가며 일방적인 패배를 당했다. <br><br> 대회 시상은 루마니아 출신인 전 세계 랭킹 1위 시모나 할레프(은퇴)가 했다. <br><br> 영국 국적인 라두카누도 아버지가 루마니아 사람이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우크라이나 기수 헤라스케비치 “전쟁 잊지 말아달라” 02-08 다음 차준환 아쉬운 점프 실수…韓피겨, 팀 이벤트 7위로 마쳐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