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는 틀렸다” 함소원 母의 단호함… “혜정이 울면 나도 눈물” 작성일 02-08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VfLW3V7iB"> <p contents-hash="926617b47de43da6b1b6ebdcb696e03d0f1b93ca41eeabce860a7206f7feb4dd" dmcf-pid="Zf4oY0fziq" dmcf-ptype="general">함소원의 어머니가 손녀 혜정이를 향한 걱정을 숨기지 못하며 “내가 보기엔 진화는 틀렸다”고 말한 순간, 스튜디오는 잠시 말을 잃었다. 이혼 이후에도 이어지는 어른들의 선택 속에서, 가장 먼저 떠올린 이름은 오직 아이였다.</p> <p contents-hash="308580ee50abdc8c922f85fe69c39b5921a5c351354037c8fc6978019351ed12" dmcf-pid="548gGp4qRz"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이미 이혼한 함소원과 전 남편 진화의 이야기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함소원의 어머니도 함께 자리해, 손녀 혜정이를 둘러싼 솔직한 속내를 꺼냈다.</p> <p contents-hash="c551f1e0073bab3fcfb705e6049ab37589e44beca5f462e4fabd284f3c8de056" dmcf-pid="1PQjZ7PKd7" dmcf-ptype="general">함소원의 어머니는 진화를 언급하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내가 보기엔 진화는 틀렸다”고 말문을 열며, “혜정이가 진짜 아빠 보고 싶다고 할 때는, 조금 더 크면 그때 스스로 만나러 갈 수도 있다. 그때까지만이라도 혜정이한테 더 잘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말끝은 차분했지만, 눈시울은 금세 붉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4c9c018f1d92a6631c72d449df6be873f08412509fcac1d9a5a67bec4210b1" dmcf-pid="tQxA5zQ9R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함소원의 어머니가 손녀 혜정이를 향한 걱정을 숨기지 못하며 “내가 보기엔 진화는 틀렸다”고 말한 순간, 스튜디오는 잠시 말을 잃었다. 사진= MBN ‘동치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8/mksports/20260208073303231turp.png" data-org-width="640" dmcf-mid="WnL8rT0Hi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8/mksports/20260208073303231tur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함소원의 어머니가 손녀 혜정이를 향한 걱정을 숨기지 못하며 “내가 보기엔 진화는 틀렸다”고 말한 순간, 스튜디오는 잠시 말을 잃었다. 사진= MBN ‘동치미’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20247613a202dc8f33340f1e1ca9e0df83902e9e4f1bed64e40a6e6a4a29e4" dmcf-pid="FxMc1qx2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8/mksports/20260208073304525ojha.jpg" data-org-width="700" dmcf-mid="YjYmUViPe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8/mksports/20260208073304525ojha.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0726ac743db80b77a8a41bb9ae68bf068e7683b1d8216fccdbddd6c66a9b87" dmcf-pid="3MRktBMVM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8/mksports/20260208073305815oepg.png" data-org-width="640" dmcf-mid="GNLsufnQ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8/mksports/20260208073305815oepg.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bd267ceff7fc0ff6399c8f0c6c957d39243d421caa72ee262acfd9d3afbc60" dmcf-pid="0ReEFbRfM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8/mksports/20260208073307082ngba.png" data-org-width="640" dmcf-mid="HChtRNCE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8/mksports/20260208073307082ngba.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64da58371d7efb2ebe5a44380409fcde9343c015c85799fb5059db260b401e6" dmcf-pid="pedD3Ke4J3" dmcf-ptype="general"> 이어 “나는 우리 혜정이가 너무 예쁘다. 그래서 더 짠하다”며 “혜정이가 자꾸 눈물 흘리면 나도 같이 눈물이 난다”고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손녀를 향한 걱정과 애틋함이 고스란히 드러난 순간이었다. </div> <p contents-hash="fe93b33768745a64376c6a58590b0c3b84dbd4dabea621eaf018f5970aae04fa" dmcf-pid="UdJw09d8nF" dmcf-ptype="general">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패널들도 조용해졌다. MC 김용만은 “결국 오로지 손녀 걱정뿐이신 것 같다”며 “아이 입장에서는 붙어서 계속 싸우는 것보다, 차라리 거리를 두는 게 나을 수도 있다”고 조심스럽게 의견을 덧붙였다. 다른 패널들 역시 “양쪽 마음이 다 이해된다”, “머리로는 알지만 감정은 쉽지 않다”며 공감했다.</p> <p contents-hash="b471972c347363e4c0833761356b014b487036b38d5fa5778460ef4bc8dbf912" dmcf-pid="uJirp2J6Rt" dmcf-ptype="general">함소원 역시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며 말을 이었다. 그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1년 정도 함께 지내며 처음으로 ‘아빠가 있는 느낌’을 알았다”며 “그 시간이 너무 소중했기 때문에, 혜정이만큼은 아빠라는 존재를 더 느끼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4112d9668ce59f419574334768f97e515e3388a8ce0cbca205b174c88056474" dmcf-pid="7inmUViPe1" dmcf-ptype="general">이어 “내가 조금 힘들더라도 참고 넘어가야 하나 고민하게 된다”며 “혜정이가 나처럼 아빠의 부재를 느끼게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다시 한번 딸을 향해 “다른 사람 말은 다 필요 없고, 혜정이만 생각하고 판단해야 한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p> <p contents-hash="3c232176298825f25fc4ba5d05c797792841899b13c3de38e5bb45834b4bf781" dmcf-pid="znLsufnQM5"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은 이혼 이후에도 끝나지 않은 갈등보다, 그 한가운데서 흔들리는 아이의 마음에 초점을 맞췄다. 말보다 표정이, 주장보다 침묵이 더 많은 것을 전한 시간이었다.</p> <p contents-hash="999fc62523c4b01f6a80e8f926fa454e8d69162676bec21ed3b8b9e968e6fb7c" dmcf-pid="qLoO74LxdZ"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7e6eadd595912c46128d528da7960386fc38988791936f6fd99ca08c162feee2" dmcf-pid="BogIz8oMnX"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팅힐’서 영감”…블랙핑크 리사, K팝 왕관 쓰고 로코퀸 도전 [MK무비] 02-08 다음 ‘독박투어4’ 유세윤, 화사 분장→겨울바다 입수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