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심석희 “발열 한식도시락, 컨디션 큰 도움”[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8 3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08/0002597517_001_20260208073211409.jpg" alt="" /></span></td></tr><tr><td>대한체육회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위해 급식 지원을 시작했다. 체육회는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리비뇨에서 급식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대한체육회 제공]</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저희가 훈련 시간에 따로 좀 식사를 늦게 먹는 경우가 있는데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발열 도시락을 준비해 주십니다. 최대한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신경 써 준비해 주셔서 잘 먹으며 훈련하고 있습니다.”<br><br>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훈련중인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베테랑’ 심석희(29·서울시청)는 팀 코리아에 제공되는 발열 한식도시락을 칭찬했다.<br><br>대한체육회는 이번 동계 올림픽에 총 22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급식 지원센터 3곳을 운영하며 선수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밀라노에 15명, 코르티나담페초에 12명, 리비뇨에 9명의 조리 인력을 파견해 대회 기간 130여명의 선수단을 대상으로 하루 두 차례(점심·저녁) 밥을 제공한다.<br><br>특히 이번 대회의 낮은 기온을 고려해 처음으로 발열 용기를 사용한 ‘발열 도시락’을 도입해 선수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08/0002597517_002_20260208073211468.jpg" alt="" /></span></td></tr><tr><td>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일인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쇼트트랙 대표팀 심석희가 훈련하고 있다. [연합]</td></tr></table><br><br>심석희는 지난 두 차례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2014 소치 계주·2018 평창 계주), 은메달 1개(2014 소치 1500m), 동메달 1개(2014 소치 1000m)를 합쳐 4개의 메달을 수집한 스타 플레이어다.<br><br>어느덧 29세를 맞은 심석희는 세 번째 올림픽 무대인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서 3000m 여자 계주만 출전한다. 오는 15일 준결승을 치르고 19일 결승전을 펼치는 여자 계주에서 한국이 정상을 차지하면 심석희는 계주 금메달만 3개를 수집한다.<br><br>개인전을 준비하는 다른 선수보다 일정이 늦은 만큼 심석희는 꾸준하게 컨디션을 유지하는 게 숙제다.<br><br>심석희는 “저는 경기 일정이 다른 선수보다 뒤쪽에 있다 보니 그날에 맞춰 컨디션 조절을 잘하려고 준비하는데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다”고 말했다.<br><br>그는 “컨디션 관리가 중요하다 보니 경기를 앞두고 잘 먹는 게 중요하다”며 “우리나라 영양사분들이 저희 식단을 준비해 주신다. 도시락을 한식으로 준비해 주셔서 잘 챙겨 먹으며 대회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50대에 첫 창업" 대기업 김 상무, '키즈토피아'로 홀로서기 이유는? 02-08 다음 [뉴스1 PICK] '첫 실전' 차준환, 결정적인 점프 실수 '한국 프리 진출 실패'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