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국민가요까지 논란…‘입 삐끗’ 머라이어 캐리, 개막식 후폭풍 작성일 02-08 30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입모양 안 맞는다” “숨기려는 노력도 없었다”…머라이어 캐리 논란</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08/0001215623_001_20260208073313494.jpg" alt="" /></span></td></tr><tr><td>연합외신</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세계적인 팝 디바’ 머라이어 캐리가 올림픽 개막식 무대 이후 립싱크 논란의 중심에 섰다.<br><br>머라이어 캐리는 7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 무대에 올랐다.<br><br>8만여 명의 관중이 운집한 개막식은 이탈리아의 역사와 예술, 음악, 패션을 결합한 무대로 꾸려졌다.<br><br>캐리는 이탈리아 국민가요로 불리는 ‘Nel Blu, dipinto di Blu’와 자신의 히트곡 ‘Nothing Is Impossible’을 불렀다.<br><br>그러나 중계 화면을 통해 무대를 지켜본 전 세계 시청자들의 반응은 정반대였다.<br><br>공연 직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립싱크 의혹이 빠르게 확산됐다. “입모양이 노래 가사와 전혀 맞지 않는다, 얼굴 근육이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그녀가 올림픽 무대를 망쳤다”는 반응이 이어졌다.<br><br>특히 ‘Nel Blu, dipinto di Blu’ 무대에서 성의 없는 립싱크가 큰 논란이 됐다.<br><br>“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보다 입술이 느리게 움직이는 순간이 포착됐다”는 지적과 함께 “가장 최악인 건 립싱크를 숨기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이라는 비판도 나왔다.<br><br>일부 시청자들은 “이탈리아에도 훌륭한 가수가 많은데 왜 미국 가수를 불러 립싱크 무대를 보게 하느냐”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br><br>영국 언론도 이 논란을 비중 있게 다뤘다. 영국 ‘더선’은 “시청자들이 머라이어 캐리가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립싱크를 했다는 의혹에 분노하고 있다”고 전했다.<br><br>‘인디펜던트’는 “SNS 사용자들이 캐리의 얼굴 표정과 가창 태도를 문제 삼으며 립싱크 여부에 의문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br><br>일각에서는 대형 야외 스타디움의 음향 환경을 고려하면 립싱크 선택이 불가피했을 수 있다는 옹호 의견도 나왔다.<br><br>그러나 세계인의 축제이자 개최국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올림픽 개막식 무대라는 점에서 완성도 논란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br><br>kenny@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넘어져도 결승행' 中 스키 스타 구아이링, 연 337억 몸값으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상징 되다 02-08 다음 45세 득녀 박은영, 2주에 1700만원 호텔급 산후조리원 공개 “너무 좋다”[순간포착] 02-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